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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혹은 예산 부족으로 돈이 없어 배를 짓다 말다 짓다 말다 하다보니 원래 스케줄보다 5년 늦게 취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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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중 설계변경에 공사중단 등으로 인해 예산이 원래 예상의 3배가 소요되는 바람에 2번함은 꿈도 못 꾸게 되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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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실컷 하다 원자로에 트러블이 발생, 다시 배를 가르고 원자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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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만들고 나니 호크아이를 띄우기엔 활주로가 짧아 연장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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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항해 중에 스크류가 고장났는데, 제작사는 파산에 설계도는 화재로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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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대로 클레망소급의 스크류를 가져와서 달았더니 속도 저하에 소음 크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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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가스 누출로 승조원 2명이 병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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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홀 후에 추진시스템에 이상마모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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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야 할 라팔의 개발 및 배치 일정이 늘어지는 바람에, 쉬페르 에탕다르가 2016년까지 현역으로 활동.
: 쉬페르 에탕다르는 1978년에 취역했기 때문에 등장시기로 보면 별로 오래 된 기종이 아닌 것 같지만 생산대수가 85대로 적어서 기체 대부분이 30여년 전에 만든 노후 기체이다. 게다가 CATOBAR 방식으로 운용되는 터라 에어프레임에 부담이 많이 갔고, 따라서 언제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상태였었다. 다행히 라팔 M이 도입되면서 2016년 3월에 프랑스 해군에서는 퇴역했다. -
2009년 9월, 지중해상에서 시험비행을 하던 라팔 2대가 충돌해서 추락는 샤를 드골함
이리보니 항보가 참 애물단지 같다
다른나라에서 사오는건 안됌?
샤를 드골 장군 빡쳐서 무덤에서 튀어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