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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밥... 밥., 바밥바바바ㅏ바ㅏㅏ ㅂ밥... 밥... 밥먹... 밥먹먹먹먹자
뭐지 내가 뭐 잘못했나?
고양이도 가끔 망가지는데 인간이라고 망가지지 말란법 없지
와 진짜 무섭겠는데
확 와닿네
저게 그 홍수요법 이던가 하는 그거지?
어릴때 동생이랑 방에서 무서운 영화보다가 더 이상 못보겠어서 요리하고 있던 엄마보러 부엌으로 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답 안하고 도마위 칼질하던 게 생각나네 그때 엄청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고양이 표정 ㅋㅋ
우리 괭이는 그러건 말건 걍 그릇에 머리부터 박든데...
고양이를 키우니까 주인도 고장났네
이거도 sns 유행임?
이것이 인간의 광기다 카짓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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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뭐지 내가 뭐 잘못했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비게일
와 진짜 무섭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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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확 와닿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비게일
어릴때 동생이랑 방에서 무서운 영화보다가 더 이상 못보겠어서 요리하고 있던 엄마보러 부엌으로 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답 안하고 도마위 칼질하던 게 생각나네 그때 엄청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밥... 밥., 바밥바바바ㅏ바ㅏㅏ ㅂ밥... 밥... 밥먹... 밥먹먹먹먹자
고양이 표정 ㅋㅋ
'혼란'
고양이도 가끔 망가지는데 인간이라고 망가지지 말란법 없지
저게 그 홍수요법 이던가 하는 그거지?
호에에엥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먹을 걸로 저런 장난을 치나.
우리 괭이는 그러건 말건 걍 그릇에 머리부터 박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