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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니 심연에게도 거부당해서 무간지옥 갔음
혼란스럽다니 제대로 본거 맞네
문화의 다양성을 아득히 넘어 인류의 예술혼과 괴랄함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게 아닌가 싶은 노라좈ㅋㅋㅋㅋㅋ
이건 니체가 말하는 심연은 못되고 칸트의 순수악 쯤은 되는듯...
신계와 인간계 중간 어디쯤에 위치한 물건을 보니 당연히 혼란스럽지
12년도에 들을만한 노래 아님? 4012년이라던가...
노라조만큼이나 장벽 높은것도 흔하진 않을텐데
아니 심연에게도 거부당해서 무간지옥 갔음
혼란스럽다니 제대로 본거 맞네
박항서 출연시키면 떡상가능
이건 니체가 말하는 심연은 못되고 칸트의 순수악 쯤은 되는듯...
아 순수악이 아니라 근본악이네...
악:뭐야 나 이런 거 몰라 무서워
노라조 : 후후, 이제 악도 우리를 알았구나. 너를 소재로 또 쩌는 뮤직 비디오랑 노래 만들어야지.
샤워를 보여줬어야지...
문화의 다양성을 아득히 넘어 인류의 예술혼과 괴랄함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게 아닌가 싶은 노라좈ㅋㅋㅋㅋㅋ
솔까말 BTS 같은 아이돌 K-pop보다 노라조 곡들이 더 귀에 잘 박히고 듣기도 좋음
리락쿠마('㉦')
노라조만큼이나 장벽 높은것도 흔하진 않을텐데
그리고 그것만 넘으면 중독성이 엄청나죠. 뭐랄까 락이랑 전파송의 믹스 같은 느낌에 특유의 감성이. ....멤보 둘 다 각잡고 부르면 또 제대로된 실력파 락커라는게 또 재미있는 포인트고(심지어 한명은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꽃미남)
저건 2119년 한국인도 못 받아들이자너ㅋㅋㅋㅋㅋ
100년 뒤에도 받아들일수가 없는거야? ㅋㅋㅋㅋ
시오미.슈코
12년도에 들을만한 노래 아님? 4012년이라던가...
신계와 인간계 중간 어디쯤에 위치한 물건을 보니 당연히 혼란스럽지
귀욤/ㅅ/ 귀요미
베토벤의 교향곡을 어레인지 했으니 곡자체는 나쁠 수가 없음 ㅋ
아직 미개하군............
내팔자야 아대박 아대박 아대박
재미있던데.. 혼란스러울 정도인가요
들으면 정말 내 팔자가 정말 다 잘될거 같음. 출근길에 이노래 부르면 버프 받음
저 뮤직비디오는 인류가 받아들이기인 이름.. 그건 지금도 그렇고 이 다음에도 몇년이 지나도 그럴듯
노라조 코드를 한번 접했으니 계속 생각나서 어느샌가 찾아 듣게 될 겁니다.
이건 Kpop이라고 할수가 없다 고작 한국이라는 작은 지역의 음악이 아니야 범우주적 음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