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사설서버 할떄 담팟롤피디 떔에 대량유입있을떄 얘긴데
얘내가 이 서버 절반가까이 인원 차지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같이 겜하게 되고 그러는데
얘들 겜 오지게 못하면서
나중가서 뒷담까는데 내가 부캐로 이걸 본적이 있음
이러려고 세운 부캐는 아니고 문파원 쩔받으려고 세워둔 부캐였음..
채팅내용이 웃겻던게
"걔 겜하는거보니까 잘하긴 하는데 걔가 잘하니까 우리가 못해보이는거 아니야?"
이런식의 대화를함..
그리고 결론이
"이새기 선동해서 조져버리자"
???
ㅁㅊ? 의식의 흐름 무엇...
3개월동안 선동당하면서 멘탈 조지고 게임 플레이를 불가능할수준으로 방해 시작하니까
그냥 경비병 코스프레로 초보자들 도와주러 다니고
게임플레이방법,도움요청하는 방법 등등 이야기를 하고다니고
"그 문파원에게 100% 핵이라고 들엇던 컨트롤을 하는방법" 이런글을 올림
보통이면 5분이면 되는글을 진짜 게임상의 시스템적인 이론부터 시작해서
진짜 플레이에 적용할수있는 가이드까지 30분분량으로 적어서 올림
내가 하던 컨트롤 한두명씩 할수 있어지니까(근데 이거 올리기전부터 나보다 잘하는사람이 15명쯤 있엇음)
나한테 정치질하던애 결국 소문나서 겜 접어버림..
결론이 뭐냐고?
얘들은 선동과 날조에 최적화 되잇어
익명 게시판이용해서 제재 안먹으니 실컷 패드립까지 하는거보면
일단 사람이라 생각하고 대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