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조가 대교와 소교를 취하고싶다는 지은시는 당나라 시절 시인 두보가 지은 시다
참고로 두보는 현재까지 이태백과 함깨 중국최고의 시인이다
두보가 이런 시를 쓴 이유는 조조가 적벽에서 진것을 비웃는게 아닌 옹호하기 위해서 쓴것이다
거기에다가 두보는 조조를 영웅취급을 했다는 기록도 있다
근대 두보는 가난한 민중들의 삶을 되게 안타까워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나라 이후 전중국이 촉빠화가 되면서 두보의 조조가 대교 소교를 탐냈다는 시는 점차 조조를 까는 이야기로 변절됬고 결정적으로 삼국지연의에서도 조조가 대교 소교를 탐냈다고 나와 조조는 대교 소교도 탐내게 되었다
즉 원래 조조가 대교 소교를 탐냈다는 시는 원래 조조를 옹호하기 위해 쓴 것이나 훗날 전 중국이 촉빠화가 되어 조조를 까는 내용으로 변절된것이다
역시 제갈량 미래도 보네 ㄷㄷㄷ
역시 제갈량 미래도 보네 ㄷㄷㄷ
근데 어짜피 삼국지 나오는 시문학같은거 대부분 당대에 만든거 아니잖아. 칠보시도 걍 후대에 다른사람이 지은거 덧붙여놓은거라더만.
조조가 대교소교를 탐했다는 것이 어째서 조조를 옹호하기 위한 내용이었는지도 설명해줘야지...
아차차 깜빡하고 안썻네요 두보가 지은 적벽 시에서 동풍이 주유의편을 들지 않았다면 대교와 소교는 동작대에 있었을꺼라고 했습니다 근대 두보는 조조를 영웅이라말한 기록도 한두개가 아니고 조조의 후손보고 니 조상 조조는 훌룡한 영웅인디 니는 왜 그모양이냐며 디스를 한적도 있습니다 두보는 조조를 욕한기록은 없고 오히려 조조를 영웅라고 표현한 기록이 많아서 그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