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유럽내 지속적인 평화로 인해 점점 군축이 되감.
군축이되니 국방비는 점점 들어가고 중장비(전차,장갑차,전투기,군함)-보직(공병,행정병,일반보병)을 점점 압축시킴
위 사진은 네덜란드 내 마지막 전차 부대를 해산하는건데
자신의 애마(전차)를 잃을뿐 아니라 다른 보직으로 옮겨감.
당연히 예산이 줄어드니 군부대 지원 물품을 다 외주로 맡김.
당연하지만 영국 군식량은 국내짬밥보다 못하고
장비도 노후한것이 많아 운용하는 날보다 정비하는 날이 많아지기 생김.
프랑스 군사잡지에서 유럽이 계속 군축을 하면
한국군대 vs 유럽 군대 수준까지 생길수도 있다함.
홍차맛
미군?
전세계적으로보면 옳은건데 고놈의 중국 러시아 위협때문에
자기나라 안보는 미국 응딩이에 맡겨놔서 미국도 한소리 하는 정도
근데 앞으로 전쟁할 일이 워낙 없는 동네다보니 군축은 당연하긴 하지만 과연 정말로 앞으로 아무일도 안생길까?
조별과제의 안좋은점은 다 보여주는... 독일군이 그정도로 개판될줄은 누가 알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