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지난 2014년 성매매에서 발을 뗀 여성들의 자활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성매매 재유입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의 복귀를 촉진하고자 마련된 정책이었다.
지원 항목에는 민·형사상 소송 변호사 선임료 1인당 350만원, 문신제거 등 의료비 지원에 1인당 300만원, 창업자금 1인당 3,000만원 무이자 대출 등이 포함됐다.
https://www.insight.co.kr/news/181088
2014년부터 쭉 해오던거임
+ 성매매여성들 자립지원도 예전부터 해오던 거임
도대체 범죄자들을 왜 자립시키게 해주는거지 그 시간에 소외계층이나 더 살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