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영업직, 특히 비투씨 영업은 총소비가 줄어드니까 당연히 실적의 숫자는 줄게 될테고
회사나 상사는 작년도 보다 높은 실적을 원하면서 달달 볶아댐
물론 다루는 제품, 서비스가 블루오션이라거나 경쟁사가 있으면 거기서 고객을 이쪽으로 뺏어오면 가능한데
고객층이, 소비가 한정되어 있는 회사는 실적이 계속해서 내려갈 것이 분명한데도 숫자로 달달 볶음
물론 그런 상황속에서도 나름 방법을 고안해서 이것저것 시도하는 것이 영업직이다만 고객층, 영업하는 내용이 한정되어 있는 곳에서는 운요소가 크다고 봄
특히나 직장인, 독신 인구가 많은 지역같은 곳은 전근 등으로 인구의 이동이 많으니까...
빌빌거리는 신입보고 할배들은 느애애애가 너 때는 말이야~ 하지만 그때랑 지금은 달라도 다를텐데...
영업직 문과의 비애다 ㅇㅇ
영업직은 나가서 뭘 하는지가 불분명하기때문에 실적으로 쪼아대는 것 밖에 그의 능력을 평가 할 수 없지 않겠냐? 성과! 성과가 최고다.
숫자가 모든 것이고 그게 곧 뽀너스로 돌아오지 ㅇㅇ
영업 같은건 외주로 안돌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