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46초의 음튐도 심각한데 제일 심각한건 59초에 노이즈가 아무리 막귀여도 눈치챌정도로 느껴질뿐더러
반주가 뭉개진 느낌에서 고구마먹다만 느낌임.. 4분15초는 뭐 있어보일려고 렛! (0.5초 뒤..쉬어가며) 싱어 송! 이걸하셨나..크흠..
26억중 25억은 꿍쳐두고 1억으로 저작권 제작 앨범 다충당하셨나?
사실 나도 막귀에 속하는편인데 헤드셋이 비싼거라그런지 이어폰과 다르게 여기저기서 뭉개짐의 소리가 큼.. 거기다
이 노래를 들어보면 이게 어쿠스틱...맞나 의심도 듬
이게 노래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ㅆㅎㅌㅊ임 아무리 전곡을 한번에 묶고 랜더링을 처리하더라도 이건좀..
자기네 회사에서 녹음했다는데 ㅋㅋ
저걸 부르고 검수까지 본인이 하셨을거같은데.. 저 수준이면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