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이트)뭐야 새벽에 랜서 홍차 호각으로 싸움붙었네ㅋㅋㅋ

[베가스피드유제]

타입문에서 호각발언은 신역, 의지 같이 남발해서 사용하는 수식어에 불과한데 비교하려면 묘사나 전적을 봐야함ㅋㅋ

거기에 쿠형 홍차 호각발언은 기량이 호각이라는건데홍차는 스텟 딸려서 피지컬에 처발린거고 쿠훌린하고 스텟 같아진 주완은 오히려 기량 딸려서 홍차한테 처발렸음

쿠훌린은 세이버에 여포, 엑스트라 3서번트, 이스칸달과 호각에 근접전만 따지면 호각인놈들이 존나 많아서

호각의 ㄷㅐ영웅이라 불리는 놈인데ㅋㅋㅋ

[ETS토익]

이야 내가 15년 전 즈음에 하던걸 아직도 하고 있네

[☆쇼코&키라리☆]

아직도 그런걸로 싸움?

이야....

[흐물컹]

[갓슬]

젊음을 부러워하는 모습이다

[조☆잘]

마스터, 지역, 명령 등에 따라 매번 결과가 다를텐데
그걸로 또 싸우네

[키넛]

요즘도 저런 거 하는구나

새삼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