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통 법규가 무조건 보행자 우선인 것으로 바뀌고 있는 걸 간과하고 있다는 거임. 게다가 스쿨 존에서는 횡단 보도를 앞두고는 일단 30km 이하의 시속에서 서서히 차량의 속도를 줄이다가 무조건 멈춰서야 하는데 30km 이하로 서행하더라도 횡단보도 앞에서는 일단 무조건 정차하고 봐야한다는 건 간과하더라.
게다가 이거를 다 지키려는 운전자가 있더라도 뒤에서 빨리 안 간다고 빵빵거리거나 추월하는 막장 인간들도 부지기수잖어. 그러니까 민식이 법이 만들어지는 거지. 다른 이유가 뭐가 있겠어.
뭐 나름대로 스쿨 존을 많이 지나다니면서 운전하는 애들은 억울하겠지만 이 나라의 교통 관련 법규가 철저히 보행자 우선인 걸로 바뀌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하겠냐.
진짜 운전 개 족같이 하면서 지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개 족같은 새퀴들이 넘치더라
한국 교통상황에서 차량이 너무 갑이었음... 슬슬 보행자 친화적으로 가야지
진짜 운전 개 족같이 하면서 지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개 족같은 새퀴들이 넘치더라
한국 교통상황에서 차량이 너무 갑이었음... 슬슬 보행자 친화적으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