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소꿉친구 여동생 엄마같은, 어떻게 되어도 우리와 연결될 대상을 가상의 관계로 만들기 시작함
근데 현실에서는 계속해서 그것도 안된다고 하니
노예까지 온거지. 자신이라면 잘 대해 줄거라는 망상 하에서.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경험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슬픈 몸부림같은거지.
소설가가 되자에 있는 흔한 클리셰지
여캐와 제대로 된 관계를 만들기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노예로 설정하는 것
인간관계를 소설의 개연성 범위 내에서 묘사하는 글은 소설가가 되자 내에서 소수임
참고로 서적화 된 건 일단 그 내에서 상위권임
아무리 쓰레기 같고 츠키미 루이처럼 저작권 개념없는 도작만 낸다고 해도 말이지...
노예가 아니면 오타쿠는 자신이 없어요...
대등한 관계를 묘사할 경험이 없어요
왜냐면 대등한 관계는 무섭거든
일본이세계물보면 여성엘프는직업이 노예밖에없음
애들이 자존감이 바닥이라 긍가 동료라든지 애인같은거보단 일단 닥치고 노예임
좀 무서운건 그게 전형적인 아동 성범죄자 심리임
라노벨 노예히로인은 자전거 보조바퀴 같은거야 오덕들은 여자사귈 스킬과 자신감이 없는데 노예란 인연으로 우선 강제로 묶은채 애오라지 자신만 보게해서 이런저런 사건겪고 정이 쌓이면! Profit! 이제 보조바퀴 떼버리고 새애인 찾는거지
요즘 인기있는 히로인 계열(엄마,여동생,노예) 특징 = 혈연이든 계약이든간에 주인공과 끊을수 없는 귀속 관계임
노예녀를 노예 처지로부터 구해내고 히로인 삼는 건 이해할 수 있음. 노예녀를 노예로 둔 채 히로인 삼는 건 라노벨이 아니라 야설에나 더 어울릴 설정이라고 생각함. 멀쩡한 자유민이 주인공한테 노예삼아달라는 건 대체.....
ㅋㅋㅋㅋㅋ
몬 소설
일본이세계물보면 여성엘프는직업이 노예밖에없음
노예가 아니면 오타쿠는 자신이 없어요...
왜냐면 연애를 해봤어야 알지!!
왜냐면 대등한 관계는 무섭거든
? 저 여자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서 의존증 있는 여자 아니였음?
애들이 자존감이 바닥이라 긍가 동료라든지 애인같은거보단 일단 닥치고 노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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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라면
좀 무서운건 그게 전형적인 아동 성범죄자 심리임
요즘 히로인 대세 아니냐. 순종적 히로인을 넘은 노예 히로인.
대등한 관계를 묘사할 경험이 없어요
이건가
안풀리는 현실과 달리 자신에게 복종하고 아래라는 계급인 노예에 집착한다던가
근데 그쪽 취향이면 꼴릿하잖아
야설이면 좀 끌릴텐데 본게임 안할거면 별루당
이건 또 뭔 개같은 이세계 소설이여...
내여동생은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내 여동생이 아님?
이세계에서 스킬을 해체했더니 치트급 아내가 증식했습니다. 설마 싶겠지만 이게 제목 맞다 제목부터 병맛나지만 그나마 나무야 미안해 급은 아닌 이고깽 소설임
말하는 대로 다해주는 여자 = 노예
제목이 뭔디?
노예는 세금을 안내니까
1800년대 서양사람인가 입만열면 노예래
일본노예 좋아함
이제 노예 히로인들만 모여서 혁명 일으킴
이런걸보는 너또한..
대등한관계에서 무언가를하는것이 두렵고 자신없으니까 족쇄를만드는거지
어디 만나서 동료도 아닌 노예... 뭔가 경험을 쌓거나 공부해서 쓰는 라노벨이 아닌 라노벨 보고 라노벨 써서 그런가?
라노벨 노예히로인은 자전거 보조바퀴 같은거야 오덕들은 여자사귈 스킬과 자신감이 없는데 노예란 인연으로 우선 강제로 묶은채 애오라지 자신만 보게해서 이런저런 사건겪고 정이 쌓이면! Profit! 이제 보조바퀴 떼버리고 새애인 찾는거지
아니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는 새박이가 되는거야??
새..!
자신의 말에 복종해주는 여자를 원하니까
요즘 인기있는 히로인 계열(엄마,여동생,노예) 특징 = 혈연이든 계약이든간에 주인공과 끊을수 없는 귀속 관계임
대등한 관계를 겪어본 적이 없으니까 강제로라도 주종관계를 성립시키려 함
노예녀를 노예 처지로부터 구해내고 히로인 삼는 건 이해할 수 있음. 노예녀를 노예로 둔 채 히로인 삼는 건 라노벨이 아니라 야설에나 더 어울릴 설정이라고 생각함. 멀쩡한 자유민이 주인공한테 노예삼아달라는 건 대체.....
쯔꾸르 야겜급이네ㅋㅋ
그래서 제목
제목부터 노예하렘인데 노예가지고 까는건 뭐임ㅋㅋㅋ
걍 어짜피 오타쿠 망상소설인데 뭐 이거저거 따지면 예전부터 있던 하렘물부터 남성판타지 집합체로 말도 안 되는데
생각해보면 여기서 사회적인 문제점을 찾을 수 있음 우리는 대등한 관계가 무서워서 가상으로 찌질하게 파고들고만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우리보고 특권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심지어 우리가 파고들던 시장에서도 쫒아냄 피해자의 단계가 옮겨지고 있는데 우리는 피해자가 아니라고 함
결국 소꿉친구 여동생 엄마같은, 어떻게 되어도 우리와 연결될 대상을 가상의 관계로 만들기 시작함 근데 현실에서는 계속해서 그것도 안된다고 하니 노예까지 온거지. 자신이라면 잘 대해 줄거라는 망상 하에서.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경험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슬픈 몸부림같은거지.
막다른길... 낭떠러지...
일단 가족 이외의 여자에게 먼저 말을 걸어본 경험이 있어야 평범한 히로인을 쓸수있지않을까?
오타쿠들은 주도적인 성격의 여자를 싫어한다고 인터넷에서 배움
RODP
요즘 야겜시장에서는 주인공 이외의 남자는 나오는것 자체가 불편하다라는 말도있음...
남자 주인공은 나보다 잘난 인싸 미남이라 싫다 주인공 외에 남캐가 나오면 NTR 당하는것 같아 싫다 결국 만들어진게 미소녀 동물원
소설가가 되자에 있는 흔한 클리셰지 여캐와 제대로 된 관계를 만들기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노예로 설정하는 것 인간관계를 소설의 개연성 범위 내에서 묘사하는 글은 소설가가 되자 내에서 소수임 참고로 서적화 된 건 일단 그 내에서 상위권임 아무리 쓰레기 같고 츠키미 루이처럼 저작권 개념없는 도작만 낸다고 해도 말이지...
결국 ㅍㄹㄴ란 얘기군
여자 손도 못잡아본 십타크들이 이성 기분 맞추려고 감정 노동 안해도 되고 성욕 해소 해도 책임 안져도 되는 여자를 찾는거겠지.
데즈카 오사무는 대중을 우롱하지 말랬다만 난 요새 그렇지도 않은것만 같다...
노예는 인간이 아니라 물건이니까 기분 맞춰줄 필요가 없거든...
그건 아닐 듯. 기분을 맞춰주기에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거지. 노예물 중에서도 가학적인 장면은 아직까지 잘 없었던 거로 알고 있음.
기계도 아껴 쓰냐 막 굴리냐에 따라 수명이 다른데?
하여튼 자신에게서 도망 못갈 목줄을 달고 싶은가보지
???:그래!? 보증 들어줘!! ???:아 좀 꺼져요
......? 저거 이세계에서 스킬을 해체했더니 치트한 신부가 증식했습니다....인지?;;
람쥐썬더
ㄹㅇ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자꾸 거부하면 당신도 버리고 다 군의 노예가 되러 가겠어요
30년전에도 쓰던 캐캐묵은 설정인데 란스네 란스
걍 유행같은거 아님? 예전 애니 히로인들은 겁나 드샛잖아
드셌
자매 소재-최면술. 최면으로 복종한 사람이 술자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