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바하3 질 모델링으로 말나오는건 이런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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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메이크라이 신작에 나오는 단테를 기다렸더니

DMC 단테가 나온 그런느낌?

많은사람들이 알던 질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와서 내가 질입니다 하는 그런느낌에서 오는 이질감이지

내가 봐도 모델링이 못생겼다기보단 

"저게 질이라고? 저게 카를로스라고?" 

이런느낌이지.

[하루하루하루살이]

근데 질은 그만큼 역변이란 느낌까진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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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나쁘게 안나왔다니까? 역변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질이라는 캐릭터와 느낌이 너무 다르단거지 re2때는 그래도 느낌 흡사하게 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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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를로스는 누구세요 수준인데 말이안나올수가없지

[프라이드 갈릭]

이미 7편부터 기존 캐릭터들이랑 모델링이 많이 달라졌는데

[프라이드 갈릭]

7편 처음 나왔을 때 크리스 보고 사람들이 저거 크리스 아니고 딴 사람 아니냐고 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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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7편도 크리스 말 오지게 많이 나왔지 나만해도 저게 어딜봐서 크리스냐 라는소리가 나왔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