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펜텔 그래프 1000 맛보고 나서
지금까지 그래프, 그래프 기어, 스매쉬 등 펜텔것만 씀
사실 안망가져서 7-8년 넘게 쓰고있기도 하지만
근데 대충 머 새로운 샤프 나왔나 구글링 해봐도 별로 달라진게 없더라고 한정판만 나오고
내가 모르는 새로운 막 개쩌는 필기감의 샤프 안나왔나
중학생 때 펜텔 그래프 1000 맛보고 나서
지금까지 그래프, 그래프 기어, 스매쉬 등 펜텔것만 씀
사실 안망가져서 7-8년 넘게 쓰고있기도 하지만
근데 대충 머 새로운 샤프 나왔나 구글링 해봐도 별로 달라진게 없더라고 한정판만 나오고
내가 모르는 새로운 막 개쩌는 필기감의 샤프 안나왔나
아직도 펜텔이 짱이야... 개인적으론 쿠로투가 좋아하지만
오 그거 들어는 봤는데 막 보정된다고 하던가? 느낌 어떻게 다름?
개쩌는 필기감보다 개쩌는 손을 가져보는 건 어때
악필이라 그건 못고침 샤프가 보정해줘야함
가끔 지나가다 보면 악필 교정 학원 보이던데? ㄱㄱ
제도시장이 죽어버려서 옛날에 알던 그거 그대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