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될만한 행동과 언행을 했고, 사람들이 안 좋게 생각했음
장작을 어디서 넣었건간에 잇슈가 됐고, 발빠르게 출연정지시키고 고향에 돌려보냈다. 여기까지면 인터넷 여론의 순기능이라고 하겠는데
까이는게 계속 심해지니까 소속사랑 ebs에서 직접 해명문이 올라옴, 가해 당사자 인터뷰도 올라옴
내용은 별거 없음 뭐 문제될만한 행동을 했으니 짤리는건 맞는데 뭐 맞은 사람도 맞은거 아니다 장난친거다 하는 판에
왜 영상 하나 본 사람들이 이것저것 별거 다 끄집어내면서 아주 천하의 개샹놈으로 만들고싶어하는거지..
악플다는 목표가 프로그램 하차가 아니라 인생하차인가..
이상한소리로 까는건 분위기따라서 추천박히고, 이건 이러이러하니까 깔만한 부분이 아닌데요 하면 비추 박히고 득달같이 쉴드치네 소리나 듣고
이거 진짜 한 달 전에 연예인 두 명 그렇게 됐을 때 악플러들 욕하던 그 사이트 맞나싶을 정도던데
인터넷하는 애들은 정의감이나 도덕심에서 비판하는게 아니고 자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욕하는거니깐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거기에 근거를 찾아오고 있으니까.
여기 혐오웹인데 은근 부정하더라고
고추
인터넷하는 애들은 정의감이나 도덕심에서 비판하는게 아니고 자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욕하는거니깐
막상 또 욕먹어도 족할짓한 사람은 실드치는 개돼지들이 넘치는데 말이야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거기에 근거를 찾아오고 있으니까.
어린애한테 그런 언행한거 자체가 죽일놈인건 맞지않나
ㅇ 독한년 이건 존나 인터뷰도 거를 정도로 껀덕지 없는데 때렸다는 사람은 둘이 혼합되서 그냥 존나 까임
지들이 인터넷의 수호자인줄 알어
나쁜짓은 하면 죄책감을 갖지만 정의는 그런게 없으니 선을 넘는듯 남 매도하는게 정의라고 생각하는놈들이 있음
빠가 까를 만든다고..(그 반대도 가능) 쉴드 치는 사람을 이겨 먹겠다고 덤비는 것이나.. 까는 놈을 반박하겠다고 하는 것등.. 유저끼리의 자존심 싸움이 실체임... 그와중에 연예인은 덤테기로 더 까이는 것이고..
???: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