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앞뒤없이 나는 얀데레에요 칼찌! 이러는건 개씹극혐인데
초자연적인 대상에게 인기가 많게 해주세요! 하고 소원 빌었는데
그게 너무 과하게 작용해서 얀데레가 되버리는 종류는 재밌음
보통 그런 부류는 남주의 후회, 제정신으로 돌이키려는 노력 등이 볼만해지고
여자의 성격이상에 나름의 개연성도 생겨서 볼만해짐
보통 그런부류는 필력도 좋아서 더더욱 볼만하더라
근데 이런거 살면서 딱 두번봄
그리고 하나는 작품 폭파됨
오우 쒯
제목
얀데레물 중에서는 코하루의 나날 이였나? 그게 재일 재미있었음
SCP-682
난 소설로 보는편이라 그거 만화맞지?
SCP-682
그려?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에 소원으로 트릭시랑 티미만 남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