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부는 영화감독에
어머니는 오페라 가수라 하더이다
금수저는 선을 행해도 평가받지 말아야한다는 법도는 없지만
명백히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선진국의 상류계층의 여식이 자기가 받은 온갖 수혜를 못본척 한채 마치 자기 혼자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옳은 말을한답시고 실현 가능성 없는 인류사 퇴행적인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스포트라이트를 자꾸 주는 것은
분명한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이번년도에 일어난 대규모 유혈사태를 무시하고
독자투표도 무시하여 그녀를 표지에 올린 타임지는
정말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진핑이의 따뜻한 젖꼭지
진핑이의 따뜻한 젖꼭지
서방세계가 말하는 자유가 뭐 이런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