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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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머니가 가시는 길 끝까지 평안하셨으면 좋겠다
에휴.. 저기다가 두면서 얼마나 마음고생하셨을까
주변에 맡길 사람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니 저런 결정을 하기까지의 괴로움이 생생히 느껴지는 것 같다
아 시팔...ㅠㅠ 암이랑 치매는 왜 존재하는거야...
아 ㅜㅜ 울컥한다
이 글은 보기가 싫다 볼때마다 눈물이 나와....ㅠ
하..저 강아지 두고 혼자 오시는 길 얼마나 외롭고 미안하셨을지 상상도 안된다..
아앗... 버린게 아니라 진짜로 키울 수 없었던 거구나
난 그래도 주인 찾아줘야된다 생각함 아무리 사정이 안좋아도 저렇게 이별하는건 할머니나 개나 가슴아픈거야
페키니즈는 진짜 손이 많이 가는 견종 중 하나인데 관리상태를 보면은 엄청 애지중지한거임. 어르신도 진짜 버리면서 마음 찢어지셨을 듯ㅠ.
저 할머니가 가시는 길 끝까지 평안하셨으면 좋겠다
아 시팔...ㅠㅠ 암이랑 치매는 왜 존재하는거야...
뭐 그것때문에 내가 먹고사는거긴 한데.. 치매는 꼭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암은 그 정,발병 위치에 따라 치료가 가능하기라도 한데...... 치매는 너무 잔인해..
아 ㅜㅜ 울컥한다
주변에 맡길 사람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니 저런 결정을 하기까지의 괴로움이 생생히 느껴지는 것 같다
하..저 강아지 두고 혼자 오시는 길 얼마나 외롭고 미안하셨을지 상상도 안된다..
에휴.. 저기다가 두면서 얼마나 마음고생하셨을까
아앗... 버린게 아니라 진짜로 키울 수 없었던 거구나
이 글은 보기가 싫다 볼때마다 눈물이 나와....ㅠ
행인ᴀ씨
난 그래도 주인 찾아줘야된다 생각함 아무리 사정이 안좋아도 저렇게 이별하는건 할머니나 개나 가슴아픈거야
아... 유기하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이건 어쩔수가 없네... 되게 애지중지 키우신거 같은데... 거의 자식과도 같은 강아지일텐데 얼마나 마음 찢어지셨을까...ㅠㅠ
두고 오면서 어르신도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어
저기 두고 나가면서 얼마나 우셨을지ㅜ
이거 동물농장에서 본건데 굳이 그렇게까지 주인을 찾아야하나 싶을정도로 파더라 ㅠㅠ 결국 못 찾긴했는데 찾으면 또 어쩔려고 ㅠㅠ
페키니즈는 진짜 손이 많이 가는 견종 중 하나인데 관리상태를 보면은 엄청 애지중지한거임. 어르신도 진짜 버리면서 마음 찢어지셨을 듯ㅠ.
할머니는 저 편지 쓰면서 가슴이 찢어졌을거같다
처음 몇장 보고 견주 혐성글인가 했는데 숙연
외국에서 어떤 개가 주인 몸에서 나는 암세포 냄새를 맡고 핥아서 암을 찾아냈다고 하던데 저 강아지가 저렇게까지 체념하듯이 있던거 보면 "주인님 몸에서 아픈 냄새가 나네" 하고 알고 있던거 아니였을까 싶음 암 때문에 애지중지 키워오던 개를 떠나보내야 했던 주인 마음도 참 찢어졌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