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피아도중 하극상당한썰

[빌어먹을 b급관광지]

즉각대기포병

전방에있던 포병이라면 이게 얼마나 ㅈ같은지 알거임

주는건 ㅈ도없으면서 ㅈ뺑이만 존나돌게하는 ㅈ같은것....

근데 그러던 와중에 훈련까지 겹치고 아침에잠깐 ㅈ뺑이치고 통신병들은 죄다 포반으로 흩어지는데

마침 포반에서는 마피아게임이 한창유행인거임

그래서 나도꼽사리꼈는데 한참있다가 측각수놈이(다른썰에서 말했던 하극상치는놈)이 내려온거임

그래서 그놈도껴서 놀던도중

마지막 3명이남음

측각수후임놈이랑 포반후임 그리고 나

나는 의사였는데 측각수넘이 자꾸 아가리터는걸 보니 이새끼가 마피아인거같은거야

나는 필사적으로 나 의사라고 어필하고

결정하는시간때 나는 자힐하고 이제 고개를 드는데 진행하던놈이 마침 의사는 마피아의공격에서살아남았습니다 하는순간 그 미친 측각수놈이"이새끼가범인이라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선임한테 이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리에서 k1개머리판 뽑아서 방탄복입은부분 존나때림

그리고 그새끼 마피아 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리머어머니유치원 복수산물]

우린즉각대기 수고한다고 떡볶이 과자 존나주던데 ㅅㅂ

[스트리머어머니유치원 복수산물]

보병한거없다고 보병꺼까지 줘서
생활관안에 잇는 서랍이란 서랍에 꾹꾹눌러넣어놈
그래서 무슨서랍이든 열면 떡뽁이가 나왓지

[독ㅤ왕]

ㅋㅋ 우리도 새벽에 마피아 ㅈ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