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랑 같이 찍은 평화로운 힐링영상이였는대   힐링은 커녕 개가 혀로 아기 핥는거 보자마자 이런 미친...이란 생각밖에 안나더라. 옛날이면 생각없이 봤을탠대.
아니 이 맛은
핥는게 왜?
그자리에서 우앙 하고 물면 애기는 그날 장례식 치뤄야하니까
저기서 한끗발 잘못나가면 아기가 크게 다치잖아. 강형욱 사육사가 그거 주의하라고 하는 영상보고 그랬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