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선임이었지만 전문하사 지원해서 간부가된선임이있었음 그선임도 이제 기간거의 끝나서 제대하기전이었고 나도 말년이라서 간부들도 일많이 안시겼음
그래서 일과 다들 할때 그 선임이랑 포대장 나 이렇게 쓰레기장 청소하게됨
청소하면서 포대장이 우리a(선임)은 전역하고 멀하꺼냐? 라고 물어봤음
선임이 바로 성인용품 팔꺼라고 했고 선임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걸 만들어서 팔면 돈많이 벌꺼라고 했음
이상성욕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 선임이 나한테 입모양 오나홀이나 가슴모양 오나홀있으면 잘팔리지 않겟냐고 말했고 나는 이미 수류탄 오나홀 귀오나홀도 있는데 그런걸로 잘 안팔리다고 했음
선임이 그런게 팔린다고 하니깐 역겨워 하더라
그렇게 한 30분동안 성인용품에 대한 토론을 했음
어느게 엄청나게 창의적인가에 대해
그렇게 계속이야기하다가 정수기에다가 오나홀 다는게 어떠냐는 이야기가 나옴
쫌더 꼴릿하게 오나홀에다가 치마까지달고
물나오는 버튼을 누르는 식이아니라
이런식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물이 나오게 하는거였음
그말 듣자 마자 와 이거 쫌 수요좀 있겠습니다.라고 했음
지금봐도 쫌 미친 생각이긴한데 잘팔릴꺼 같기는 함 ㅎㅎ
옆집에서 우리집은 얼음도 나온다고 손님들 NTR 당할 각이구만
옆집에서 우리집은 얼음도 나온다고 손님들 NTR 당할 각이구만
마에카와미쿠
중간부터 사실은 포대장이 말을 안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