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nousang.egloos.com/m/comment/3591812
요약
-원펀맨때 부터 BD정발할때 더빙을 어필했지만 가면갈수록 화제성이 줄어들고 있음
-그리고 국내의 BD시장은 작은 시장
-작품내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레이나의 경우 3차 오디션까지 가졌었는데 결정이 안될 정도로 캐스팅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유머로 석유왕 석유왕이라고 말하지만...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조차 정부지원받고 더빙하는 판국에
블루레이 수입회사가 자체 더빙한다고 하면 부담이 어미어마 하겠지...
그리고 미라지가 신작 정발 한다고 하면 더빙이 들어간다는건 요즘 당연시 되고 있고...
더빙한다는거에 대한 어필,화제성도 많이 줄어들고있어서...앞으로 미라지가 작품 더빙하는거에 점점 고민을 많이 가질듯...
음... 잘 됬으면 좋겠는데....
유포리아는 더빙안한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