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증거로 나루토 전쟁편 후반부 보면 육도선인과의 대화라든지 하시라마가 닌자연합군 설득한는 장면들에서 인종에 대한 떡밥이 나옴
아시다시피 인종은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연결해 평화를 실현하는 인술의 원래 형태이자 차크라의 진정한 사용법임
그야말로 나루토의 꿈이자 주제인 사람과 사람의 진정한 이해를 실현해 주며 도라에몽 빰치는 만능장치라 할 수 있음.
근데 갑자기 환생드립 이후부터 언급 안되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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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당연히 세계가 평화로워지면 주인공놈들이 필요하냐?
아따 보루토 만들어야지
나루토의 후속작이면 당연히 닌자가 주인공이 아니면 안 됨
당연히 액션과 폭력인 넘치는 만화가 될 수 밖에 없음
근데 인종인지 뭔지로 피스러브 세상이 되면 닌자고 뭐고 실직 되 버리잖수
결국엔 마사시는 후속작을 위해서 결말을 수정한게 아닌 가 싶다
만화의 팬들이 아닌 나루토로 먹고사는, 나루토 자체가 삶이 되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원래는 이 신에서 무한 츠쿠요미를 역이용해 인종으로 전세계인들을 연결하는 전개가 아니었을까
마법의강아지
그렇다고 하기에는 토비라든가 미수라든가 떡밥이 너무 많았음
마법의강아지
그건 아니고...
인종차별의 인종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