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귀찮아서 안 함. 유게질 하거나 유튜브 봄
pc, 핸드폰 바탕화면 - 예전엔 막 이쁜 일러나 배경 사진 같은 거 열심히 찾아 다녔는데, 어느샌가 걍 기본 화면만 씀
노래 - 좋아하는 노래 찾아 다니고, 가수나 장르별로 나눠 놓고 별 ㅈㄹ을 다하고 그랬는데, 어느샌가 걍 안 듣거나
유튜브에서 작업용으로 모아서 올려놓은 거 틀어놓음
밥 - 요리다 뭐다 의욕 넘쳤던 모습은 어디가고 요즘은 걍 양 많은 거 배달 시켜서 2~3일씩 먹고 그럼
운동 - 퇴근하고 나선 도저히 못 하겠음
프라모델 - 프라탑이 왜 쌓이는 지 이해를 못 했는데 이젠 잘 알겠음
딸딸이 - 귀찮지 않아 항상 새로워
ㅇㅇ 존내 인정 플스나 스위치사서 겜은 열심히 모으는데 플레이하기가 귀차니즘
ㅅㅂ 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