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 시스템의 메리트 요소
간단히 말해서 친구보너스.
이 앱에서는 친구가 많아서 좋은점이 거의 없음. 특히 고인물은 더더욱 그럼.
나는 그냥 이벤트맵 밀때 ~형 ~기 이상의 조건이 붙었을때
조건 맞는 친구분대랑 같이보내는거 이외에는 친구시스템의 도움을 받은적이 없음.
...그건 그렇다 쳐도 친구시스템의 메리트는 조금 만들 필요가 있는거 같음.
내 제대 빌려갈때 자원 각 50정도 준다고 그러면 어떨까?
.... 뭐 어떠긴 어때, 그러다가 자원이 오히려 줄어드는 버그가 생기겠지.
2. 이벤트 캐릭터 보너스.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특정맵, 혹은 이벤트맵에 특정 캐릭을 데려가면 전투력에 플러스가 되는걸 말함.
이걸 하면 지금 사장되어있는 캐릭들도 이벤트 때에는 쓸수있지 않을까?
이런건 다른 게임들을 보면 주로 스토리에서 활약하는 캐를 중심으로 보너스를 주는데,
그러니까 이게 유효하려면 이벤트맵을 이벤트캐가 돌수있게끔 밸런싱 해야되는 난점이 있기는함.
이건 꽤나 어려울거임. 또 비이벤트캐로도 무난히 깰수있게끔해야 저자병자소리가 안나올거고.
사실 라오진엔 이거말고도 고칠문제가 산더미라 이런걸 신경쓸 틈이 없는 건 맞음.
그냥 이런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고 ㅇㅇ.
친구 보너스로 자원 소량 교환 가능하게 하면 쩔듯
그렇게되면 그건 그거대로 논란될듯. 그냥 자원주는게 무난해보임.
2번은 밸런스상 무리니 호감도 작이라던지 다른쪽에 유리한거로 빠져야할꺼 같고 1번은 어떻게 해도 독고다이인 겜이 나을수도 있어서 애매할꺼같아. 난 친구를 쓴일이 여태 한번도 없어써...
2번쨰는 패시브쪽으로 많이 하긴함 브라우니=레프리콘 같은거..
특정맵 전투력보너스가 옆동네 잇긴한데 그것도 거기서 성능좋은애들만 골라서 쓰던걸로 기억 좀 가물가물하네...
그거야 그렇기는 함. 그래도 얼굴비출 가능성이라도 열어두자는거지.
근대 이앱은 가능할수도 합연산이라 그런 전투력 우세 그런 시스템있으면 얼굴비추는건 가능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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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됨 군다
솔직히 그 'R'같은경우에는 2배줘야 넣을까말까 고민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