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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프다
골주사잖아 무서운거 맞다
시바알 개아프겠다
겁나 살벌하네;,
말을 해도 왤케 못되게 말하니
살리는게 주목표지 아픈건 부차적인 문제여서..?
본인이 모르면 다 개소리죠?
뼈에다 주사 꽂으면 IV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라인 잡아서 실제로 쓰는 방법임.
흔들리는 후송하는 항공기 내라던가 부상자 정맥 확보 어려우면 IO 가는거 맞는거로 아는뎅
아프다
앆!
겁나 살벌하네;,
시바알 개아프겠다
주사바늘 쳐다보는 순간 으아 뭐야 넣지마요!
왜 의학이 발전할수록 더 무서워보이는 비주얼이지
절멸
골주사잖아 무서운거 맞다
절멸
살리는게 주목표지 아픈건 부차적인 문제여서..?
진짜 혈관도 못찾을정도의 비상상황이나 쓰는거겟지..
바늘 굵기봐
그냥 주사를 놓아줘 근육 주사라도 좋으니까
TCCC 교육 간단히 들었는데ㄱ 근육주사는 많이 안쓰더랑
생각보다 흡수량이 적어 근육내로 새는게 더많고
현장이나 후송전에는 거진 IV나 IO를 많이 쓰고, 펜타닐은 입으로, 그전에 외상시에 바로 알약들 꿀꺽꿀꺽이였던거로
살려줘...
자 개소리죠
흔들리는 후송하는 항공기 내라던가 부상자 정맥 확보 어려우면 IO 가는거 맞는거로 아는뎅
루리웹-2615624562
뼈에다 주사 꽂으면 IV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라인 잡아서 실제로 쓰는 방법임.
루리웹-2615624562
말을 해도 왤케 못되게 말하니
루리웹-2615624562
본인이 모르면 다 개소리죠?
그 모 축구만화 드립에서 따온거 같은데 너무 맥락없었음
https://shop.thetacticalmedic.com/The-FAST1-Intraosseous-Infusion-System-EXP-FAST-EXP.htm
아 그거 축구만화야? ㅋㅋㅋ
주사계의 게틀링 같다
뼈에 꼽으면 뼈 안다침?
다치지만 회복되지
다치지 구멍내서 그안으로 약넣는건데
뼈는 다시 회복되지만 목숨은 잃으면 걍 끝나기 떄문에 어쩔수없지
개 무서워;;;;
엣지오브투모로우에 나오는 주사기인가
효과도 빠르고 고통도 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 : 살려주세요...
살리려고 놓는거니 괜찮음 ㅎ 일단 쇼크사할정도로 아프지만 않으면 살리는게 우선이더라고
당뇨 같은거 심하면 혈관이 물러져서 주사로 약물 넣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그럴때 쓰면 되는건가...
당뇨환자 피셜 인슐린은 피하지방주사라서... 혈관에 맞을일은 잘 음슴 오히려 배에 주사자국남아서 흉해짐
저 주삿바늘이 설마 끝까지 다 들어가는거야
의사양반: 환자는 이게 다 들어가더라
예전에 뇌수막염으로 척추에다가 꽂는것도 아팠는데 잠도 새우잠 자야하고 링겔 꽂는 주사도 굵기 꽤나 굵어서 거기에 약물들어가면 아픔.
그건 척추뼈 사이로 바늘 들어가는 거고 저건 진짜로 뼈 뚫고 놓는거임
미군 레스큐 다큐보니까 골주사 처치가 빠르긴 빠르더라. 대신 실수하면 ㅈ되는 듯.
끄으아아아악 우리 기지는 북쪽 산에 있다
근데 아무리 바늘이 뾰족하게 한다해도 뼈에 쉽게 박히나? 막 못박듯이 망치로 뒤에서 퍽퍽 때려줌?
작은 바늘들로 뼈에 수평으로 을 맞추고, 그대로 누르면 중앙에 두꺼운 바늘이 튀어나와서 콕
끼에에엑
죽기 vs 죽을정도로 아프지만 살기
저거 맞으려면 부분마취해야하는건가요.
저걸 맞을정도면 이미 인사불성이거나 존나게 고통스러워서 저거정도는 뭐..
ㄹㅇ 뒤지기 직전 사람에게만 쓰는거잖아!!
뒤지도록 아프기vs뒤지기
페이스허거 순한버전인가
살리는게 목적이라 환자의 고통은 뒷전인 거네ㅋㅋㅋㅋ 쇼크사 할수도있으니 눈은 가려야ㅋ될듣ㅋㅋㅋㅋㅋ
저는 죽나요 아뇨 죽을만큼 아플거에요
오히러 피가 모자라서 출혈성 쇼크가 올 수 있거나 이미 온 상태이기 때문에 빨리 수액 넣어야되서 ㅇ
의학기구 X 고문기구 0
전에 보니 저런거 말고 스티커처럼 몸에 붙여서 약제가 몸에 침투하도록 하는 주사 대체제가 있던데 ...
ㅈ도 소량 들어가고 그만큼 보존가능한 약제가 생각보다 없음 진통 패치는 있지 ,.,.
ㅇㅇ 요즘은 당뇨환자한테 아예 의료기기 붙여서 실시간으로 피부 주사제로 인슐린조절해주더라 이상적인 인슐린 관리체계라 하더라고
조온나 아프겠다 ㄷㄷ
미군들이 사용하는 영상봣는데 졸라아픈데도 사람 살리기위해서 쓰더라
이거랑 생긴게 비슷하네
저세상 티켓 아님?
INTRAOSSEOUS : 응급골내주사법
아! 저거 알아! 저거 그 무통주사지?ㅎㅎ 저거 안아프잖아. 미래가 되면 주사 같은 건 안 아프게 놓는다메 2010년대에 주사가 아플리가 없잖아!!!
살려주세요........
갸아악
골강내 주사기구인데. 저건 가슴뼈에 박는 용으로 사용하는 거라서 흉측해보임. 팔다리뼈에 쓰는 건 드릴 모양이라 더 흉측함. 심하게 혈압이 떨어져서 혈관을 확보할 수 밖에 없을 때 사용하는 기구. 저거 쓸 정도면 지가 아픈지 안 아픈지 이미 모르는 상황. 미군에서는 현장에서 정맥로 확보 안하면 저걸로 꽂음
바늘이 1개만 있어도 무서운데 10개나 있으니 10배 더 무섭네
골주사가 존나 아픈게 저건 마취가 안되잖아; ㅎㄷㄷㄷ
아프다(x) 개아프다(o)
으 저 사진 보니까 몇 년 전에 입원했을 때 신경 어쩌구 주사라면서 목에다 맞았던 거 떠오르네... 목에다 바늘 꽂고 신경인지 혈관인지 찾는다고 휘적이고 당연한 부작용이라면서 1시간은 얼굴 반쪽 눈 잘 안떠지고 멍하고 심지어 침 삼킬 때도 이물감 장난 아녔는데....
군의용품으로 상처부위에 지혈붕대넣는 주사기 생각난다
저거 그러면 뼈에 구멍나는거에요??
그 와중에 맞는 사람 표정은 왜 저리 평온하지... 이미 죽었음을 암시하는건가.
존나아프게따 ㅠㅠ
야 환자 넣을게
관우도 울고 가겠네.
이거 직접 주사하는 영상 올라왔던거 같은데
엣지 오브 투마로우 에서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