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 n년 전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이동해서 거기서부터 시간이 다시 흐른다고 치면
현재 ~ n년 전 과거의 기간동안의 역사가 내가 알던대로 쓰여진다는 보장이 있을까?
즉 지금이 2019년이고 1441년으로 간다면
그 시점에선 1443년에 한글이 만들어진다는 보장이 없는거 아님?
현재 -> n년 전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이동해서 거기서부터 시간이 다시 흐른다고 치면
현재 ~ n년 전 과거의 기간동안의 역사가 내가 알던대로 쓰여진다는 보장이 있을까?
즉 지금이 2019년이고 1441년으로 간다면
그 시점에선 1443년에 한글이 만들어진다는 보장이 없는거 아님?
일개 개인의 활동으로 인한 변화는 거의 없을 테니까.
일개 개인의 활동으로 인한 변화는 거의 없을 테니까.
예를 들면 로또 번호 같은 건?
나는 로또 번호 찍어놓고도 안사서 날린 적이 있음. 그때 샀다고 해도. 17억이 15억이 되었을 뿐이야.
근데 물리학적으로 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고 정해져 잇는거니 과거로 갈 일도 없을거니와 만약에 과거로 갈 수 있다고 한다면 사실 원래 역사에도 넌 과거에 있었다는 거임
타임패러독스로 이상한 짓만 안 하면 된다랑 어차피 그건 필연이고 누가 되었건 나왔을거다 파가 있더라 가령 예를 들어 뉴턴이 없었어도 미적분은 라이프니츠가 만들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