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을때부터 꽤 오래하다 접은뒤 최근에 복귀했는데
전투력도 뭐 그닥 나쁘진 않은편이고 장비상태도 좋았어 나름 캐릭에 애정도 깊었고.
이벤트 있길래 결투장이니 라모네스의 전장이니 갔는데, 밸런스 삐딱선타놓고 캐쉬팔아먹는 과금정책의 영향이 꽤 쌔게 다가오더라고.
이걸 이야기하니 사람 말 왜곡하면서 다들 조리돌림하길래 더 쌔게 나가니 인신공격까지 하더라
현타와서 걔네 말대로 그냥 접을라고.
가장 침착하게 말해준 아저씨유저 말로는 내 손을 탓하라는데, 막말로 상대도 자동 나도 자동 전투력 동일한데 쪽도못쓰고 눕는데 그건 뭐냐니까 그럼 그캐릭을 키우라는거야
그런답변밖에 못하는 사람들밖에 없는걸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더라
지른게 아깝긴한데 여친한테 나간돈이나 그돈이나 그게 그거지 뭐,
능지떡상
능지떡상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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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로봇-1972
모드를 모으고 포르마를 열심히 바르시면 됩니다
심영 로봇-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