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묻혀버린 짱구아빠의 명대사

[유우타짱사랑해]

파란 하늘을 올려다 보면 내게도 돌아갈 곳이 있다고 누군가 말했지 

이젠 회사따윈 아무래도 좋아 세계가 멸망한다해도 상관없어 

가족과 함께라면 뭐든 할수 있으니까

여보 짱구야 반드시 짱아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거야 

라는 명대사 인데 

"병만아 담에 올땐 뭐시냐 초코파인지 뭔지 하는 과자 꼭 사와라"

"네 엄마 뱃속에 넣어서라도 가지고 올께요"

라는 레전드 대사가 담에 나오고 

 곧바로 이 장면으로 이어져서 묻혔다 

[반다비]

몰라!!

[앙?뭐라고?]

카레먹을때 ㄸ 이야기하는거 아니야가 젤 명대사아닌가

[유우타짱사랑해]

그건 안묻혔잖아 ㅋㅋㅋㅋㅋ

[돈하마]

발냄새가 나는 것은 악이다
말랑말랑 빔!

[初音三ク]

뻥이야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chapricecake]

최루탄 던지네 ㅠㅠ

[타락초코푸딩]

이건 루머다...

[NTR충뚝배기킬러]

대신일할 아빠는 실제로 했을걸

[타락초코푸딩]

그건 21기에서 나왔고 밑에껀 루머

[토네르]

타노스 한테 반으로 줄여도 되는건

우리집 대출금 뿐이라고 하면서 맞서는거 아니었냐 ?

[로리돌고래]

"거기 지나가는 이쁜 아가씨 저랑 술이나 한잔 같이하실래요?" 아니였냐

[데나트]

음 다음 장면이 저 미친 장면이었다면 어쩔 수 없지 씁

[루리웹-6885585758]

신형만의 명대사를 듣고 싶다면 어른제국과 로봇 아빠를

봉미선의 명대사를 듣고 싶다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을 보면 됨.

어른제국과 로봇 아빠는 유명해서 아는 사람이 많지만 꿈꾸는 세계에서

봉미선이 막판에 하는 대사는 진짜 훅 들어오면서 귀에 사무친다.

[비보이달애]

우호오오오옷 ! 보였다아 !!!

[????]

ㄹㅇ 둘다 같은 감독이라서 아빠편, 엄마편으로 나눈느낌이였음

[구멍파인애플피자]

저 장면이면 어쩔 수 없다

[사과먹는 마릴]

암흑마왕 추격씬은 킹쩔 수 없지.

[[지니]]

네 엄마 다음에 '.'을 찍어줘... 패드립 같잖아..

[쿠오오오오아]

저 막짤 저러다 흰둥이 기차에서 두고내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