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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피자 싸다고 시켜 먹었다가 한입먹고 다버렸다더만 ㅋㅋ
미국피자 싸다고 시켜 먹었다가 한입먹고 다버렸다더만 ㅋㅋ
코스트코 감자칩 먹으면 진짜 입 ㅁㅁ나는 느낌인데 맨날 저런가
독일에서 피자 한번 먹어봤는데 그냥도 좀 짜다 싶었고.. 토핑 올리브는 그냥 아예 소금덩어리 같아서 빼고 먹었음 ㄷㄷㄷㄷㄷ
우리도 핫소스 뿌려먹고 그러긴하는데 그래도 짠편아니었남 ㅎㄷ
그닥 많이 짜진 않던데
미국피자 먹고나면 피자에 괜히 콜라 패트가 오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뼈저리게 알게됨
당장 피자헛이랑 미스터 도미노 비교하면 피자헛 겁나 짬 특히 식으면 작살나는 나트륨의 맛
미국피자는 밥이랑 먹어도 될정도로 무지짜
진짜 짜 치즈를 짜게만든건지 아예 소금을 디립다 부은건지는 모르지만 그냥 짜
코스트코 통치킨은 미국사장이 왔을때 너무싱겁다 해서 짜짐
진짜 짜거나 달거나 미치겠어
저정도로 말하는걸보면 페퍼로니는 더럽게 짜겠네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스트레이트한 짠맛이 확 느껴져서 놀란 적이 있음
짜서 못먹을정도는 느껴본적 거의없고 진짜 기름지다는건 자주느낌
용산기지안에 있던 미국피자는 한국패치 된거였구나... 별로 안 짜던데...
미국 파파이스는 생각보다 덜 짰던 거 같음. 그래도 국내 판매하는 거 보다는 잤었고. 이태리 가서 피자는 칼조네 한 번 먹어본 게 다인데 괜찮았음.
코스트코피자 초창기에는 짰었는데, 요즘은 그냥 비슷한 정도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