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만든덱에서나 쓸법한 쓰기힘든 마법카드였는데
어둠속성 몬스터 쌓는건 일도아닌 신규 테마가 등장
덕분에 사실상 욕망의 항아리만큼 막나가게 쓸수있는 파워카드가 되어서
다음 금제때 무제한에서 바로 제한[덱에 1장만 넣을수있음]으로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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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 시작
①: 자신 묘지의 어둠 속성 몬스터가 7장 이상일 경우, 그 중 5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3장 드로우한다.
미계역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의 이 카드를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모든 패 중에서, 상대가 무작위로 1장 고르고, 자신은 그 카드를 버린다.
그것이 "미계역의 OO" 이외였을 경우, 다시 패에서 "미계역의 OO"" 1장을 특수 소환하고,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미계역 + 암흑계도 있고 제일 신박했던건 미계역 방해꾼 ABC 바렐 덱이였다.
아 버린 카드가 미계역의 ~~가 아니면 미계역의 ~~ 를 소환하는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