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철혈] [스포] 사이다 장면을 꼽자면 생각나는게 있음

[청의목소리가들려]

올가 로켓 발사하는거 말고 

이오크 쿠잔 짜부되서 뒤질땐 사이다였다고 생각함 

캐릭터 성이 너무 맘에 안들었음

2기 초반에 등장했는데 끝까지 성장안함. 

[여 월]

아니 잰 서사 너무 말아먹은거 같은데

진짜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였음

[여 월]

성장시킬 기미 있는가 하더니 끝까지 저리 보낸거 보면

대체 뭘 위한 캐릭턴가 모르겠더라

[여긴 패러렐월드]

아니 중간에 한번 정신이 성장할려는 묘사는 있었는데

바로 롤백함 ㅋㅋㅋ

ㅅㅂ 진짜 부하들 때문에 정신차리나 했더니
나가서 뒤지고 앉았음 ㅋㅋ

[여 월]

진짜 감을 잡지 못 하겠음 ㅋㅋㅋㅋ

[청의목소리가들려]

2부에서 제일 많이 성장한 애는 줄리에타 정도 마지막에 나왔을때

[노트북클럽]

? 애니 제대로 본 거 맞나

터빈즈 조진 건 좋은데 멋대로 출격한 건 때문에 이오쿠 근신처분 받는 씬 나오고 나름 반성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최종화 전까지 솔선수범해서 개념 고친 모습 보여줬는데

난 도리어 최종화 때 꼭 이오쿠를 그리 죽여야했나 불편하던데

[청의목소리가들려]

변하려는 모습이 있긴했는데 끝까지 열매를 맺진 못했다고 생각함
중간에 익룡하고 싸우고 나서 였나 그때가 터닝포인트였는데
그전까지 스택쌓은게 워낙 많아서 그런건진 몰라도..음

[청의목소리가들려]

뭔가 시원하다기보단.. 꼭 이렇게 끝내야됬나 하는 아쉬움이 더컷다고 생각함.

[연금술사알케]

무능하고 의욕이 앞서는 지휘관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