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뽑고 양산까지 200억도 안 들어갔고 10년도 채 안 걸림.
...시방 이게 최첨단 병기 만드는 자세인게 실화?
와. 너무해 진짜.
20년 잡고 예산 넉넉하게 만들었으면 양산형 훨씬 좋게 나왔을텐데.
프로토타입 뽑고 양산까지 200억도 안 들어갔고 10년도 채 안 걸림.
...시방 이게 최첨단 병기 만드는 자세인게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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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잡고 예산 넉넉하게 만들었으면 양산형 훨씬 좋게 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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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
? 비리라기보단 위에서 내놓으라니까 내놓은거에 가까워. 무기 개발에 8년이면 짧은 편이고, 전자기기 들어가는 장비 치고 185억원이면 적게 들인거여.
앗... 아아.... 나는 그런지도 모르고...
그립읍니다 랜드워리어 성님..
원래 쉬운무기가 아니니까 계속 투자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단기간에 만들어질 물건이아님
돈 한 100억 더쓰고 시간과 예산 주면 잘나올텐데 너무 급했어..
그러니까 아직 기술 검증이 안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양산을 집어넣은게 터진 이유지...
기술검증도 못한채로 ROC충족도못하고 사통은 애초애 개발단계서부터 문제였고 결국 가라치기 급급했던 ADD가 사업진두지휘하는데 몇년더준다고 해결될문제일까 ㅋ
K11같은 경우엔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하는거라 터지는게 당연한 물건인데 그렇게 따질거면 이런 시도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지.
기술을 위해 투자하는게 아까우면 하질 말던가.
누가 돈아깝다고 말했나 헛다리 짚으시네 개발단계에서부터 잘못됬으니깐 그러는거지 지들이 똥싸놓고 이제와서 시간과 돈만 더있으면 해결될문제였다고 자위질하면 뭔소용이냔소린데
출발선에서 애초에 준비를 제대로하든지
위에도 적었지만 전자기기, 배터리 들어가는 장비에 185억원에 8년으로 개발 진척 퍽이나 잘 되겠다. 충분한 시간과 자금이 투자가 안 됐으니 가라치는거지. 군대 돌아가는 꼴 봐라. 필요한 곳에 투자가 없으니까 가라만 치잖아.
지금 띄우고 있는 결함들도 다 시간과 자금이 충분히 투자되면 개발 단계에서 발견하고 보완 가능했던 점들만 나오고 있네.
그리고 프로토타입 만들고 땡~ 아닌건 알텐데 왜 굳이 그걸 더 부각시키는것만 끌고나옴? 설계변경 등도 다 프로토타입에서 결함같은거 찾아내서 보완하는거잖아.
뭔 ㅋ 그니깐 똥싸질러놓고 이제와서 제대로 해결할게요하면 신뢰가가냐고 말이되는소릴해라
떼쓰고 된다고 아득바득 우겨서 예산배정될정도로 국가사업이 무슨 개막장인줄아나
출발선에서 애초에 준비를 제대로 해라?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하는데 시간과 자금 빡빡하게 걸어두고 퍽이나 잘도 준비 되겠다.
기술이 맨땅에서 나는게 아니니깐 도전은 이해하겠다만 사업과정에서 보여준 개막장스러운 행보가 지들스스로 구렁텅이에 잡아넣은거지
한정된 시간과 자금을 무한히 쪼개서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질거면 아예 프로젝트 시작 자체가 오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