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과 강.간중 대부분의 나라에서 살인의 형량이 더 높은것으로 봐서
인간의 인식은 강.간보다 살인이 더 중한 죄로 여긴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서브컬쳐 장르를 보면
캐릭터의 죽음보다 강.간등의 NTR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임.
왜 캐릭터의 완전퇴장인 죽음보다 NTR에 더 충격인 반응을 보이는걸까?
살인과 강.간중 대부분의 나라에서 살인의 형량이 더 높은것으로 봐서
인간의 인식은 강.간보다 살인이 더 중한 죄로 여긴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서브컬쳐 장르를 보면
캐릭터의 죽음보다 강.간등의 NTR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임.
왜 캐릭터의 완전퇴장인 죽음보다 NTR에 더 충격인 반응을 보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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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죽음은 있는데 명예로운 강.간이나 NTR은 없거든
그럼 명예롭지 않은 죽음이 NTR만큼 충격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안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모멘
그렇다면ㅍ정당화되지 않은 죽음이 그러면 NTR과 최소한 동급의 충격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잖아?
실제가 아니고 서브컬쳐라서
ㅁㅁ은 인간성을 능욕하는 정신공격이니까?
차라리 죽여라라는 대사가 괜희 있는게 아냐
죽음도 인간성을 능욕하는 정신공격이잖아?
아니 죽는거 자체는 인간성을 능욕한다고 볼 수 없음 많은 매체에서 차라리 죽여라 같은 클리세가 많잖아
차라리 죽여라 같은 클리세가 있지만 반대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클리세도 있잖아 거기다 차라리 죽여라는 고통에서 도망치는 쪽이고
고통에서 도망치는 쪽도 있는데 나는 너의 편이 되지 않는다 가지고 놀바에 차라리 죽여라라는 경우가 있는걸 그리고 차라리 명예롭게 죽겠다는 완전 고전적인 클리세고
이걸보면 죽음 자체는 인간성의 훼손이랑 별개라는걸 알 수 있음
물론 어떻게 죽임 당하느냐 방법에 따라 정신공격이 되면 인간성 훼손이라고 할 수는 있는데 게임에서 이런 정신 공격을 rape라고 표현하곤 하지
일단 님이 그에 대한 명확한 비교 분석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은 오덕들이 같은 캐릭터의 죽음보다 ㅁㅁ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건 증명되지 않은 님의 상상임.
주인공급 인물 잘죽이는 왕좌의 게임을 캐릭터가 죽었다고 찢어 인증 하는경우는 없고 화제가 되지도 않지만 칸나기의 NTR요소에는 찢어 버리며 논란이 크게되었지. 그런것만 봐도?
애초에 비교 작품-캐릭터- 상황- 시점이 다른데 다른 기준을 대상으로 비교를 해봐야 비교가 안됨.
심지어 왕좌의 게임 덕후가 칸나기 덕후와 일치하는가? 동일인물인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적당히 편의에 의해 얼버무린 이야기 일뿐
NTR요소는 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봄 주인공을 자신으로 감정이입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주인공과 이어져야 해피엔드라는 기존적인 관념도 있을듯 근데 생각해보니까 칸나기는 비처녀 논란 아니였나? 그것도 ntr로 넣기엔 너무 한데
그럼 예를들어. NTR당한 주인공이 NTR남을 죽였을때 통쾌하다고 하는 사람이 많음. 이것만 봐도 죽음보다 NTR이 더 큰 죄라고 샐각한다고 볼수있지않나?
작품 내적으로 대놓고 그럴법한 떡밥을 던진 상황하고 낌새가 없었는데 갑자기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반전 때문인 것도 있지. 비처녀 논란-> NTR-> ㅁㅁ에 더 민감? 으로 잘못 해석 한것도 있고 ㅋㅋㅋㅋㅋ
비처녀 논란이 단순히 비처녀가 아니라 전남친 등장과 함께 그쪽에 애정문제였지.
그건 애초에 이세계물에서 길가던 양아치 죽여도 통쾌해하는 애들도 있는데 죄의 경중을 따지는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서있는 방향의 차이 아닐까
선입견 측면에서 본다면 아마 실제 죽음을 다루는게 아닌 가상인물의 권선징악의 표현으로써 살인이 사용되기 때문일테고 근본적으로 실제로 통쾌해 하는 사람이 많은가? 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할 수 없다는게 내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