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률로 따지면 권역외상센터 공간 기준 -47.9%, 환자 기준 -21.2%였다.
운영비와 건물·장비비 등 국고 보조금을 반영해도 -23.0%와 -10.4%씩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이들 3개 병원에 추가로 필요한 보조금이
57억(환자기준)~153억원(공간기준)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이런 손실이 지금까지 이어질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 사이 정부 지원이 늘고 별도 수가가 신설되는 등 후속조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후속 조치전의 용역 발주표들임
현직 센터장 이제 정부보조금 때문에 적자 안 난다고 하는데 어떤 애들은 계속 적자 이야기만 해...
다 떠나서 최저임금 조금 올리는 건 지랄발광하면서 돈 좀 더 벌겠다고 병원장인지 지랄인지 저러는거보니까 존나 웃긴다
현직 센터장 이제 정부보조금 때문에 적자 안 난다고 하는데 어떤 애들은 계속 적자 이야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