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건강보험료 안내는 검머외들 들어와서 치료받고 가는건 개 쌍욕 먹어야 할 행위인데,
왜 반려동물 키우는 주체가 낸 세금은 안키워지는 애들이 쓰냐고.
막말로 건강보험료 안내는 검머외들 들어와서 치료받고 가는건 개 쌍욕 먹어야 할 행위인데,
왜 반려동물 키우는 주체가 낸 세금은 안키워지는 애들이 쓰냐고.
똥축구야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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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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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키우는 사람이 내는 것도 웃기지
지들이 버린 얘들인데 책임이없다고 씨부는것도 좀 그렇지않음?
키우던 사람이 버리니까 유기견 문제가 나오는 거 아님? 죽을 때까지 키우면 환급해달라고 해
보유세 내다가 안내면 야 너 키우던거 어디갔어? 이 목적인지 아닌지가 중요할거같은데
보유세 내다가 안내면 야 너 키우던거 어디갔어? 이 목적인지 아닌지가 중요할거같은데
소노 모모카
살처분 시스템 만드는거 완전 찬성임.
소노 모모카
솔직히 ㅇㅈ 나도 '내가 키우는'동물을 좋아하는거지 길가에 돌아다니는 동물을 좋아하는게 아니니
ㅇㅇ 근대 문제는 제대로 안알아보고 그냥 사진이나 동영상만 보고 이쁘다고 데려와놓고선 나중에 실제로 키웠을떄 생기는 문제나 작을줄알았는데 금방 성장해서 덩치 커지고 이런 문제들이 발생했을떄 , 아니면 애초에 중증환자 수준의 동물이라서 병원비가 날마다 꺠질떄 이런것들 생각안하고 데려와서 키우다가 알게된후에 버리는 케이스 은근히 많음
나도 내가 키우는 애들이 예쁜거지 밖에 거렁뱅이 동물들 어찌되든 상관없음
안 키우는 사람이 내는 것도 웃기지
연중무휴
키우던 사람이 버리니까 유기견 문제가 나오는 거 아님? 죽을 때까지 키우면 환급해달라고 해
지들이 버린 얘들인데 책임이없다고 씨부는것도 좀 그렇지않음?
그럼 버리는 애들이 책임지게 해야지 밖에서 아픈애 데려와서까지 키우는 사람이 다책임져야함? 법안 세금 성격이 너무 연좌제 연대책임 느낌이라 화가나서 그럼
반려동물 죽을떄까지 키우는 사람이 전체에서 몇% 안된다던데 "극소수" , "극히일부" 라는 주장을 해봣자 씨알도 안먹힐듯?
매년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몇십만 몇백만 수준이라던데 구매하는데는 아무런 자격이 필요없어서 기록을 알수가없는데 그거 언제 전부 일일이 파악해서 처벌하겠음? 걍 동네 애견샵이든 sns 로 분양받든간에 그걸 전부 추적할수가없는데? 그리고 반려동물 죽을떄까지 키우는 사람이 전체에서 얼마 되지도않던데 극히 일부라고 주장하실꺼임?
일단 나하고 내주변 친구들은 죽을때까지 키우는 극히 일부의 사람임. 나도 얼마전에 막내 무지개 다리 건넜고. 내친구들도 늙어 죽을때까지 키우고 어머니 우울증 심해져서 다시키우고 하는 친구들이니까 근데 결국에 중간에 버리는 애들은 상관 없고 죽을때까지 키우는 나같은 사람들은 다른 유기동물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이자나. 뭐 하다못해 애들진료비니, 예방접종비니 그런거 지원은 아예 빠져있고, 늬들은 어차피 유기할 놈들이니까 그냥 늬들이 덮어 쓰라고 하는데 그게 듣는사람 입장에선 말이됨? 차라리 살처분이랑 사체소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그러면 이해함. 유기견이건 유기묘건 골치인거 잘 알고 있으니까.
지금 저 정책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좀더 검토되고 저대로 나오는게 아니라 수정될꺼임 당연히 보유세만 내라고하는게 아니라 님이 말하는 각종 지원도 들어가겠죠 그게 빠진다면 나도 저 정책 옹호는 못하겠음
솔직히 차라리 개인적인 심정으론 어차피 보호센터 지어봐야 살처분할거니까 옆에 사체소각 하는거 만들고 반려동물 늙어죽을때까지 키우고 언사람들은 장례비용 감면해주는 거나 해줬으면 좋겠음. 주먹만한 고양이 화장하는데 돈 오질라게 달라 그러더라.
애완동물세금만들면 용도를 더 늘려야 말이될것같은데 키운다고 걷어갔으면 키울때도 도움되게 해줘야겠지. 예방접종비를 지원해준다든지? 그리고 보호단체 통하지말고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기관만들어서 했음 좋겠다. 돈 덜 새어 나가게 뭐 법안을 들여다봐야겠지만 유기동물쪽에만 쓰겠다고 용도한정을 하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