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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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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군대도 안가면서 군대 놀이~ 간호사들도 이병 일병 상병 병장 급수 나누셔야것어 ㅋㅋㅋ
맨날 간호사 없다고 하더니 저러니 없지
사람 살리는 일 하는 양반들이 사람 갈아버리는 짓을 하네.
저걸 군대라고 ㅉㅉ 거리고 안페협마냥 여자들 어쩌고 할게 아니라 심각하게 우리가 인식해야하는거 아니냐? 막말로 우리가 다쳐서 병원 왔는데 하필이면 나한테 주사 놔주는 간호사가 수간호사한테 존나게 털리고 멘탈 탈탈 털린 상태에서 나한테 주사놔준다고 해봐라 이 간호사가 나한테 스트레스를 풀지도 모르고 이 간호사가 멘탈 개털려서 핏줄 잘못 짚을수도 있는거잖아? 심지어 수술 직전에 저리 털려봐라 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멘탈 개털린 간호사가 수술을 돕는다? 씨1발 이게 공포가 아니면 뭐냐?
맞아 조씨일가도 얼마나 오너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물컵던지고 회항시키고 그러겠니 ㅜㅜ
간호사 인력이 없는 이유가 괜히 없는게 아님. 3교대 + 박봉 + 태움 삼위일체인데 대체 누가 하고 싶겠음? 내 여동생이 대학병원 간호사였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관두고 간호직 공무원으로 진로 바꾸고 지금 일 잘하고 있음. 대학병원마다 케바케겠지만 솔직히 가족으로서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간호사는 몸망치고 정신 망치기 딱 좋은 직업이라 생각함.
사촌 여동생이 간호사 인데 병원 들렀는뎨 태움 존나 목격하고 충격 먹고 애한테 문제 될까봐 그자리에선 아무말 못하고 그 간호사가 나 채혈할때 핏줄 못찾길래 네번인가 찌름 진짜 자1살각 뜰때까지 갈굼 시발련이 내 여동생 피눈물 흐를때까진 쳐웃으면서 갈구더니 손님이 지1랄하니까 쳐울어
군대에서도 저짓거리 하는 애들은 군대놀이 하는 거 제대로 된 애들 중에 저딴 얼차려 부여하는 선임이나 간부는 없었다
지들이 하고싶어서 하는일이고 일 끝나면 퇴근하고 밥쳐먹고 치킨쳐먹고 술쳐먹고 ㅅㅅ하고 노래방가고 통장에 근무한만큼 돈 꽂히고 하고싶은거 다 하는데 출근해서 스트레스 쌓인다고 아랫사람한테 화풀이하는게 당연한걸로 보임?
참 나쁜 놈들 많아
놈이 아니라 년아닌가요
캬 군대도 안가면서 군대 놀이~ 간호사들도 이병 일병 상병 병장 급수 나누셔야것어 ㅋㅋㅋ
초코시럽푸딩
군대에서도 저짓거리 하는 애들은 군대놀이 하는 거 제대로 된 애들 중에 저딴 얼차려 부여하는 선임이나 간부는 없었다
군대가는 비율이 인구의 절반가량이라 그런가 전체적으로 사회에서 군대놀이하기 좋아하는 애들이 많드라 ㅋㅋㅋ
10년전에 제대했는데 저런건 한번도 안당해봄
그치 차라리 욕을하거나 더 옛날엔 때리면 때렸지 얼차려주는건 쓰레기 선임들이 애들 괴롭힐때나 하던짓이지
정작 군대놀이하는 애들치고 군대 제대로 다녀온 애가 없다는게 팩트임.
사람 살리는 일 하는 양반들이 사람 갈아버리는 짓을 하네.
맨날 간호사 없다고 하더니 저러니 없지
사촌동생이 남자간호사인데 남자간호사도 적은게 더 심하게 하거나 같이 욕하면서 풀 동성이 적은것도 커서 그렇다고 하더라
남간이면 성질좀 부려야함 여자선배들 깝치고 기어오르면 눈까리 부라리면서 위협하면 위압감 땜에 덜 깝침
여자식 군대
황녀
저걸 군대라고 ㅉㅉ 거리고 안페협마냥 여자들 어쩌고 할게 아니라 심각하게 우리가 인식해야하는거 아니냐? 막말로 우리가 다쳐서 병원 왔는데 하필이면 나한테 주사 놔주는 간호사가 수간호사한테 존나게 털리고 멘탈 탈탈 털린 상태에서 나한테 주사놔준다고 해봐라 이 간호사가 나한테 스트레스를 풀지도 모르고 이 간호사가 멘탈 개털려서 핏줄 잘못 짚을수도 있는거잖아? 심지어 수술 직전에 저리 털려봐라 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멘탈 개털린 간호사가 수술을 돕는다? 씨1발 이게 공포가 아니면 뭐냐?
매우 합리적이야
백번 맞는말입니다 이건 법으로 명문화 시켜도 십년은 지나야 조금은 사라질것 같아요
구구절절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
여자들아 군대 좀 가라
ㅋㅋㅋ 이러면서 인력 부족? 인력 많이 주면 태움이 더 많아질뿐
군대처럼 인력부족이 원인으로 꼽히기도 함. OECD 다른 국가에 비하면 간호사 1인당 담당하는 환자수가 너무 많음. 병원에서 인건비 아끼려한다고 함.
?? 신규 간호사 부족할텐데 무슨 깡으로 저 ㅈㄹ이지ㅋㅋㅋ
그건 관리자들이 걱정할 일이라는 마인드 아닐까?
저기 나오는 차지 간호사나 간호 부장 정도 되면 관리자랑 가까운 위치임. 차지는 실제 환자 보기는 하지만. 당장 신규 빵꾸나면 인력 메꾸려고 피똥쌀 사람들임ㅋㅋ
간호사 대기인력이 꽤 많다 함. 병원에서 인건비 줄이려고 운용 인력을 적게 두는거고, 공급은 많은 것 같더라.
뭐 여자가 남자보다 빨리 철든다니 뭐니 그런 말이 있던데, 저런거 보면 똑같구만.ㅋㅋㅋㅋㅋㅋ 아니 더 악랄한가.
신체 성장도 여자애들이 더 빨리 진행하다가 더 작은 상태에서 멈추는거랑 비슷한 것 같음. 물론 성별차이보다 개체차이가 크지.
군대도 안간년들이 존나 웃기지도않네ㅋㅋㅋㅋㅋ 요즘 군대도 저러면 징계인데ㅋㅋㅋㅋㅋ
태움질 하는 년들 군대 보내자. 전쟁터지면 적군들 졸라 잘잡을거 같다.
아군에게 하다가 프레깅당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웸-1803136326
+ 전역하고 군대놀이 하면 ㅂㅅ취급 당해서 못 한다.
군대놀이 좋아하는거보니 입대시켜줘여ㅑ될듯 ㅋㅋ
...내 동기 던트 1년차때 저거 당했지. 하루죙일 진료고 콜이고 못받고 벽만 보고 서있기....
간호사 인력이 없는 이유가 괜히 없는게 아님. 3교대 + 박봉 + 태움 삼위일체인데 대체 누가 하고 싶겠음? 내 여동생이 대학병원 간호사였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관두고 간호직 공무원으로 진로 바꾸고 지금 일 잘하고 있음. 대학병원마다 케바케겠지만 솔직히 가족으로서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간호사는 몸망치고 정신 망치기 딱 좋은 직업이라 생각함.
리아무 설정이 옳바른거임, 저런 문화에 못 이겨서 미쳐버린 설정
군대는 안가지만 그 누구보다 똥군기를 사랑하는 집단
간호사로써 체계어대해 할말이 많지만 돈이없어참는다
군대도 안간년들이 군대를 흉내내네 ㅋㅋㅋ
남자 간호사들 무시하는건가 이것이 성별갈등인가
루리웹-3599871068
그게 아니라 군대 다녀와도 군대 놀이 하면 안되지만 더욱이 군대도 안다녀온 사람들이 저러고 있으니 더 기가 막히다는 말이겠죠
역겹다 진짴ㅋㅋㅋ 군대도 안가면서 군대놀이 처하고있네 어휴 시발
저게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니까. 저런 부조리가 생기지
엘라하드
맞아 조씨일가도 얼마나 오너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물컵던지고 회항시키고 그러겠니 ㅜㅜ
엘라하드
지들이 하고싶어서 하는일이고 일 끝나면 퇴근하고 밥쳐먹고 치킨쳐먹고 술쳐먹고 ㅅㅅ하고 노래방가고 통장에 근무한만큼 돈 꽂히고 하고싶은거 다 하는데 출근해서 스트레스 쌓인다고 아랫사람한테 화풀이하는게 당연한걸로 보임?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다고 저런 부조리가 생긴다고 하기엔 글쎄 ㅋㅋㅋㅋㅋ 저런 문화 자체가 문제있는거 아닐까?
스트레스 쌓인다고 후임자한테 저런 짓을 한다? 스트레스를 풀려면 취미생활이나 오락을 즐기면서 풀생각을 해야지 왜 남을 괴롭히냐? 그건 그냥 내가 이렇게 인성이 쓰레기다 하는거야;;
아냐....업무에 시달리고 스트레스가 쌓여도 저런 부조리를 안하는 사람도 있어 저건 문화자체랑 사람문제야
루리웹-3599871068
문화타령을 하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환경에따라 달라질수도 있다생각해서
여초직장은 편해도 그럼
너도 스트레스 쌓이면 아랫사람한태 풀고 그러는가 보구나 인간이 덜된거 가지고 그걸 옹호하는거야?
다른 직장들은 스트레스가 안 쌓여서 태움을 안 함?? 다들 ㅈ 같은걸 알면서도 티를 안 내고 지내려고 노력하는 건데 지들 기분 ㅈ 같다고 남들한테 풀면 그게 소시오패스지 사회인임?
스트레스는 본인이 알아서 조절해야지 그걸 남한테 푼다? 그냥 애새끼임.
그냥 무한루프임 저짓떠는거 간호사 태움 -밑연차나감-일 힘들어짐-또 태움-다시 나감-힘들어짐 일 힘든것도 잘못이고 태우는 것도 잘못이지 닭이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은
어느 병원이냐? 가서 저년들한테 갑질좀 하게
제발 훈련소좀 보내라 저런 인간들
자정작용은 이제 물건너 갔고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병원에서 저지1랄인데 태움을 당한 간호사의 스트레스가 당연히 업무에도 차질이 빚어지지 않겠냐? 국가가 나서서 저 병ㅂ신 짓거리를 막아야한다
요즘 군대에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계급장 들이대고 지랄하면 마편부터 사단 감찰부까지 다종다양한 게 날아오는데 저 업계는 변하는 게 없냐.
진짜 개패듯이 맞아야 안 저러지 ㅉㅉ 인격이 없네
간호사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건 아는데 저걸로 스트레스를 푸네 되물림인가
요즘은 군대도 저러진 않을텐데 ㅉㅉ
사회에서 군대놀이하는걸 어디서 배워온걸까 ㅋㅋㅋㅋ
내가 일했던 대학병원도 거의 저정도 수준이었는데 대부분 3차병원들 태움문화 있지않을까 있을꺼같음...
태움은 2차든 3차든 안가리고 있을곳은 다 있음.
명령불복종도 요새 군대에선 (정당한)명령에 불복종하는 경우라고 되어있다 그에따라서 육군 복무신조도 상관의 명령에 절대복종에서 그냥 상관의 명령에 복종으로 바뀌었지
진짜 역겹네 와.. 그냥 서있으래 ㅋㅋ
맹자가 말하길 예의의 부족은 지능의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했다.
사촌 여동생이 간호사 인데 병원 들렀는뎨 태움 존나 목격하고 충격 먹고 애한테 문제 될까봐 그자리에선 아무말 못하고 그 간호사가 나 채혈할때 핏줄 못찾길래 네번인가 찌름 진짜 자1살각 뜰때까지 갈굼 시발련이 내 여동생 피눈물 흐를때까진 쳐웃으면서 갈구더니 손님이 지1랄하니까 쳐울어
간호사 암구호가 선즙/필승인가 봄
원래 남한테 가혹한 것들이..
거기서 운거도 연기가 아닐까 싶은데 저런 놈/년들이 저기서 진짜 울든, 연기든, 그 후에 가서 하는 짓거리가 뻔하지 후임이나 갈굴거다
군대와 간호사 뿐이겠냐 직장있는곳이라면 어디든 같겠지 부디 이 댓글에 '아닌데?'하는 댓글 달리길 바란다. 거긴 좋은데니까
솔직히 어느직장이던이 아니라 여초직장은 다 저렇잖음
여초 아니어도 있음 직장내 이런문제는 남여따질게 아님
또 시이바 유게 상주하는 간호사 실드 치는놈 등장하겠네
군대는 최소한 중대장급이 자기 위치 보전하느라 마음의 편지같은거 존나게 신경쓰는데 저건 조금 높은 상사들은 철밥통이니 신경안쓰겠네 저거 없애려면 어케해야하냐
본보기로 한놈 각잡아서 조져버리면(징역 10년 이상이라거나) 그다음부턴 짜부러질걸.
병원별로 한놈이래야지 훅가는놈이 눈앞에서 보여야 사람이 몸을 좀사림
+하는김에 저거 관련 처벌법 겁나 크게 박고 군머 소원수리마냥 제대로 터지면 지휘층까지 싸그리 털릴 수 있게해야함 그래야 지들 잦되기 싫어서 갈군년놈 찾거든 + 그 신고기관이 병원이 아니라 정부기관같은 외부 기관에서 담당해야하겠지만(법적 구속력도 주고)
이게 뭔데??
태움 = 간호사 똥 군기 악습을 일컫는 말임.
아
군대도 안간새끼들이 명령불복종 이지.랄하네
여기서 여자욕하는 놈들 좀 꺼져줘라 안페협 쓰레기들아 저건 남자가 저랬어도 저러면 안되는 상황인데 ㅇㅈㅇ니 여자가 뭐어쨌니 이딴 개소리좀 하지말자 진짜 ;;
ㅋㅋㅋ 애초에 유게서도 남간호사 애들이 저거 쉴드 치는거 몇번봄. 가장 기억나는 말이 내가 간호사니까 더 잘 알지 나보다 모르면 말하지 마라. 이런식이었음 ㅋㅋ
ㄷㄷ 그켬이네 ㅁㅊ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딴말 한거자나 돌은놈들 많네 진짜 ㅋㅋ
무섭다 무서워..
리츠코
학생때 병원에서 일했던 입장에서 보기엔 저건 사람이 병원에서 일하는한 평생 존재할거임. AI로 전부다 갈아치우면 없어지겠지.
킹령갓복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 아주 무적기여 ㄱㄴ새끼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선진간호 외치면서 수간호사가 신입 간호사 발 씻어주면 바로 없어지는데
외사촌누나 간호사였어 지금은 보건소에서 일하는데 세상에는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나보고 얘기했었어
저딴거 안해도 간호사일 충분히 힘들텐데 사람을 아주 ㅈ같이 구네 훈련 빡센 부대는 몸이 힘들어서 애들 저렇게 잡지도 않는다
군대도 봐봐 내부정화 절대로 안되고 외부에서 존나 쌔게 박살내야지 서서히 바뀌잖아 의학계도 마찬가지야..내부정화는 불가능해, 외부에서 존나 쌔게 박살내야지 바뀔수있다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연관업는 외부에서 뚜까패야 말듣는 척이라도 할거다
고소
저것도 적폐다 진짜.. 저게 왜 안없어지는거야..
업무강도도 높고 근무형태도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교대근무... 심지어 환자수 대비 간호사 수까지 적음...신규가 오면 회사처럼 한주가 아니라 일년은 정말 각잡고 옆에서 가르쳐줘야 되는 일인데 바로 실전투입되는 현실. 사람문제도 있지만 직업환경 문제가 큰것 같아요.
솔직히 환경 탓으로 태움을 정당화 하는건 개소리야 잘해주질 못할망정 그냥 아무나 잡고 스트레스 푸는거지
환경탓은 ㄱ소리임 힘들수록 서로 도와야지 자기가 힘들다고 남을 괴롭히는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하지도 옳지도 않음
전 정당화 된다고 얘기한적은 없고 영향은 있다는걸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환경이 안좋다면 안그럴 사람도 변한다는 얘기죠. 일할 때 보면 사람들이 여유가 있으면 부드러워지고 일이 많고 힘들면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거칠어져요.
군대를 혐오하면서 누구보다 군대에 가까운 모순된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