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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실명제도 추가요~
하나회 숙청도 추가요
경복궁 복원을 언능 했으면 좋겠는디
김영삼의 실패는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어도 있었을만한 일이다 싶은데 김영삼의 업적은 진짜 03이니까 거기서 그런 일을 해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공을 조금 더 쳐주고 싶음.
IMF때 보복이라고 하기도 그런게 저거 해줬다고 해서.. IMF때 했던 짓거리를 일본이 안했을리가 없음. 어차피 뒷통수 맞는거면 저거 한게 더 나은 선택이였음
다른 대통령이였으면 저렇게 쉽게 못 했지 외교관계도 있고 실제로 imf때 일본이 보복하기도 했고 금융실명제도 극비리에 실행했었는데 다른 대통령이였으면 국회논의 했을거고 하나회도 "설마 우리를 이렇게 하겠어?" 했는데 해버림
그건 김영삼만의 문제가 아니지. 이전부터 곯아터진거
탱크보이가 지은 민속박물관
철거전에는 흉물인지 몰랐는데 치우고 보니 흉물중의 흉물이더라 비판여론도 싹 사라지고 진작 치웠어야 했다고 바뀜
더 청산 가즈아아아아!
저때 싸그리 건물에 집어넣고 폭파시켰어야 했는데...
아래짤 깔끔
냐로
건물 난지도 옆으로 이전해서 대형 화장실로 썼으면 괜찮았을듯
김영삼의 업적중 하나
Luminis
금융실명제도 추가요~
Luminis
하나회 숙청도 추가요
IMF ㅈㅅ ㅎㅎ
Luminis
김영삼의 실패는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어도 있었을만한 일이다 싶은데 김영삼의 업적은 진짜 03이니까 거기서 그런 일을 해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공을 조금 더 쳐주고 싶음.
백구한접시
다른 대통령이였으면 저렇게 쉽게 못 했지 외교관계도 있고 실제로 imf때 일본이 보복하기도 했고 금융실명제도 극비리에 실행했었는데 다른 대통령이였으면 국회논의 했을거고 하나회도 "설마 우리를 이렇게 하겠어?" 했는데 해버림
Z심포니Z
그건 김영삼만의 문제가 아니지. 이전부터 곯아터진거
케프
IMF때 보복이라고 하기도 그런게 저거 해줬다고 해서.. IMF때 했던 짓거리를 일본이 안했을리가 없음. 어차피 뒷통수 맞는거면 저거 한게 더 나은 선택이였음
근데 안일했던것도 사실이지
김영삼 실패가 다른 사람이 있었어도 일어났을 일이라고? 당시 김영삼과 측근들이 경제정책 얼마나 개판으로 운영했는데, 뭐 이런 20년전에나 나오던 YS 실드글이 나오냐 김영삼 본인 성격이 경제에 대해서 상당히 무지한 편이라, 경제 정책 자체가 엄청 방만해서 IMF 자초했다는거 이미 다 밝혀지지 않았나? 암만 이전부터 곪아썩었더라도, 능력있는 통치자라면 후유증없이 고름을 짜낼 수도 있었음. 근데 김영삼은 고름 방치하다 응급실 실려간 꼴.
이건 반쪽짜리. 재벌들의 차명계좌는 손대지도 못 해서...
글쎄요 현실 돌아가는걸 보면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뭐 가정으로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었다면 안 그랬을거야 하긴 쉽지만요.
경복궁 복원을 언능 했으면 좋겠는디
근데 지금 와서 그건 사실상 불가능 ㅠㅠ 조선조 때 경복궁 규모 그대로 복원을 하면 거기 안에 들어갈 건물들이 장난이 아닌지라.
터만 가지고 상상으로 복원해야되서 논란이 많음 화성처럼 설계기록이 없는 상황
경복궁 복원할라면 지금 예술의 전당까지 싹 밀고 깍이야둼 지금 너무 높아 광화문 광장쪽이
속이 시원하네
YS의 사이다는 정말 최고였제
철거전에는 흉물인지 몰랐는데 치우고 보니 흉물중의 흉물이더라 비판여론도 싹 사라지고 진작 치웠어야 했다고 바뀜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거 부실공사임ㅡㅡ
깨 부수고 싶은 건물 2
저건 진짜 머야?
루리웹-5111104563
탱크보이가 지은 민속박물관
할 말이 너무 많은데 해방 이후 최악의 건축물 중 하나 저기 외국인들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저걸 우리 문화재로 착각할 걸로 생각하니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를 못하겠음
딴거보다 저거땜에 동궁권역 유구들이 쎄멘질 당함 ㅅㅂ...
저거 원구단인가 그거 아님?
환구단 얘기하는거면 그건 서울시청 앞 웨스틴 조선호텔 자리임
국립민속박물관이라고 경복궁 내 동궁 자리에 전낙지 시절 지어진 건물이여. 경복궁이랑은 하등 상관없는 디자인이라 두고두고 욕 먹고있음
헐 그런거엿어?! ㅂㄷㅂㄷ
헙... 전낙지 ㅂㄷㅂㄷ
웨스틴조선호텔 경내에 있지 ㅎㅎ
꺼무위키에는 2030년까지 철거 예정이라는데
그거도 문화재청의 소망 정도라... 더 걸릴걸
아 쏘리 잘못알았다. 지어진건 탱크보이가 아니라 부뚜막때였네 66년도에 디자인 정해서 속전속결로 지었다네 다행히 2030년 철거예정이라고 함. 철거하고 기존 자리에 있어야할 동궁 복원 한다고함. 박물관에 있던 유물들은 새로운 위치 정해서 박물관 짓는다고 하고. 지금 민속박물관으로 쓰이기전에 저기가 국립중앙박물관이었음. 나 어릴때 90년대 가봤던 기억이 남. 그때는 국립중앙박물관이었던걸로. 그리고 박물관자리에 과거 위치해있던건 조선시대 임금의 어진(초상화)를 모시던 선원전이 위치해 있었다고함. 그런데 저 건물 지을때 속전속결로 짓느라고 선원전 위치를 아직 정확히 모른다고함
소망은 아니고 이미 정해져있는거라 구체적으로 논의한다고 했음. 어차피 장기적인 목표로 정하고 해야하는거라(민속박물관 자리도 새로 마련해야하니) 저게 2030년 철거인게 용산 미군기지자리 완전 철거 및 제염작업 마치고 용산시민공원 확장하면 공원 경내에 민속박물관 건물 새로 짓는것도 목표중 하나로 잡아서 일꺼임
천연 염료 복원도 최근 있던데..밝은색에 파스텔 느낌남
예산 많으면 소실된 궁궐 복원좀 햇으면 좋겠음 ㄹㅇ 기록남은거보니까 예쁜거 많더만
예산은 많죠 도둑놈들이 많아서 그렇지. 전대갈이랑 명박이만 잘 털어돋 경복궁 3개는 지음
부뚜막 일가 재산도 환수해야지 사실. 그들이 20년간 헤쳐먹은게 제일 많을테니. 민속박물관(구 국립중앙박물관) 건물도 부뚜막때 지어진거고 덕분에 어진 모시던 선원관 구조도 아직 모른다고 하니... 2030년 이후 철거하면 그때서야 선원전터 보고서 알 수 있다고
저거 보존해야된다는놈들이 무려 30% 였던게... 이맛에 식민지 경영하나 싶기도 하고
저거 보존해야 한다는 사람들 주장은.. 저거만한 식민지배의 역사적 사료가 없어서 아니였어?? 난 그대로 다른대로 옮기길 바랬는데 국딩때 저것만 보면
일제강점기가.. 생각나는 랜드마크 였거든 나한텐 저 건물을 독립기념관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아 그런분들도 있긴 했겠다 근데 그뒤에 다른의도인놈들도 꽤 있었을것 같음
아직도 30%는 있지.... ㄹㅇ 토왜들
30프로?! 역시 '그 비율'..
남의나라 궁궐을 동물원으로 만든 새끼들이고 그걸 또 그대로 놔둔게 난쟁이 똥짜루 새끼였음.
도로도 지멋대로 만든거 아닌가요 저 앞으로요 도로도 궁근처로 가지말도록 만들어야죠
무려 어릴때 학교 소풍으로 저길 갔었네... 중앙 박물관이었던가...
조선총독부 앞에 있는 광화문도 복원 개판으로 했었지. 철근 콘크리트로 지은데다 각도도 근정전이 아닌 조선총독부 건물에 맞춰서 살짝 틀어짐 현판도 당시 대통령 친필로 씀 그래서 뿌수고 다시 복원
완전 복원하려면 경복궁 정문 좌측 박물관이랑 우측 뒤에 건물(본문 두번째 사진) 도 밀어야 한다고 들음 청와대(첨부짤, 왕실 후원)도 밀어야하고
노무현 대통령때 행정수도 이전하면서 청와대도 세종시로 옮기면 청와대 철거하고 왕실 후원도 복구하자는 의견이 있기는 했음. 그러면서 동시에 고궁박물관(광화문 뒤) 민속박물관(현대미술관 길건너) 철거하고서 경복궁 최대한으로 복원하는것도 목표로. 유흥준 문화재청장때 논의만 나왔던걸로. 그놈의 서울수도 관습헌법 때문에 다 나가리...
건물은 철거됬지만 머가리는 효수되어 전시되어있음
일부러 사람 발밑에 두겠다는 의도 시-원
문득 든 생각인데 조선총독부 철거 하는거 실시간으로 본 유게이들 꽤 있을거 같다
국민학교 3학년 95년이었음. 생생하게 기억함 ㅎㅎ 1년뒤에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었지. 그리고 그 1년뒤에... IMF ㅠㅠ 아버지가 부장으로 계시던 기아차 1차벤더회사 부도나고(기아차 부도에 따른 연쇄부도) 힘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