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로는 엄마가 교회가는걸 댓는대
몇일전 엄마한태 당신은 나 절대 못이긴다 라는 소리 들어서 몇일 잠을 못잣니 어쩌니 하길래
그래서 이겨볼려고 이혼하자는 소리 했냐고 하니까 말을 잘 못잇는대
방금전엔 엄마한태 줄 약 산거 오늘 택배온다고 받으라고 전화오고
아니 시발 어쩌자는건대 한가지만 하라고.........엄마는 그냥 이혼한다 하고있고
모르겟다 시이벌.....부부싸움을 해도 시발.......
이유로는 엄마가 교회가는걸 댓는대
몇일전 엄마한태 당신은 나 절대 못이긴다 라는 소리 들어서 몇일 잠을 못잣니 어쩌니 하길래
그래서 이겨볼려고 이혼하자는 소리 했냐고 하니까 말을 잘 못잇는대
방금전엔 엄마한태 줄 약 산거 오늘 택배온다고 받으라고 전화오고
아니 시발 어쩌자는건대 한가지만 하라고.........엄마는 그냥 이혼한다 하고있고
모르겟다 시이벌.....부부싸움을 해도 시발.......
이글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뭐 요약하자면 아빠가 뜬금없이 엄마랑 이혼하자는대 엄마도 알았다 하고있지만 이게 삐져서 하자는건지 진심인지를 모르겠다
암튼 싸운다는 자체가 자식이 보기엔 괴로운 법이지...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