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생겨먹은건 전형적인 아싸씹덕버러지새끼고 실제로도 아싸씹덕버러지새끼지만 최소한 매일 한번은 샤워하고 행사나 이런데 갈때는 진짜 빡빡 씻고 가는데. 씹덕새끼가 냄새까지 풍긴다는 소린 듣기 싫어서.
실제로 그 특유의 향이...
실제로 그런 애들이 많으니까 그런 거 겠지
왜냐면 사회경험 적은 아싸가 오덕의 길에 쉽게 빠지니깐..
럽라갤 사건때 샤워 존버를 들었을땐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땀이많아서 퇴근길 지하철에서 몸싸움좀하면 땀내 풀풀남 향수나 탈취제로도 케어안됨
너같은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 놈이 더 많다는 안타까운 사실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