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니콘 건담 1화에서 스타크제간이 보여준 기행들.

[丕刀卜]

크샤트리아의 이동경로를 예측해서 쏨. 

쓰러스터가 뒤에 있는 건담이나 자쿠면 피하기 어려운 공격.

판넬을 사용하는 뉴타입에게 가장 효과적인 근접전 시도.

돌격 시 증설된 장갑으로 메인카메라와 콕핏을 보호하는걸 깨알 같이 볼 수 있음.

광원을 이용해서 지형적 유리함을 이용해 공격.

하지만 크샤트리아가 힘의 차이를 보여주지 뿌뿌뿡! 

하는 바람에 썰림.

다른 화에 나오는 스타크 제간은 원래 역활에 충실하니

그만 알아보자.

[맙튀]

이름없는 에이스

[DdoAcH]

아무로의 자식이 아니었을까

[제로・무라사메]

스타크 제간이 원래에 비패 너프되서

저렇게 빨빨 거릴수 밖에 없었다

[알트 리제]

론도벨 에이스들이 많이 죽어서 풋내기들이 많다지만 살아있는 몇몇 에이스는 에우고로써 그리프스 내전 그리고 1차 네오지온항쟁 그리고 론도벨로서 2차 네이지온항쟁을 거친 미친 경험치의 베테랑이라 저런게 기본임

뭐 워낙에 격전지 위주로 파견나간 탓에 거의 죽고 저 시점쁨엔 대부분 풋내기지만

[쿠쿨스 도안]

유니콩이 좁밥기체들 싸우는 건 세세하게 잘 묘사했는데 슈퍼파워들 싸우는 건 진짜 노잼으로 그림. 막화도 갈루스K였나 그거 싸우는 거 진짜 깨알같이 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