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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이건 집으로 꼬시려는걱
크롬 깔렸는데 이거 바이러스냐고 물어보던 사람도 봤다...
나중에 가면 별 거지같은 이유로 쳐 불러댐
컴터쪽 일하는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편한직장(내 발전이 없음) vs 힘든직장(내 발전 있음) 뭐 이런 이야기하던데. 프로그램쪽이었나. 저기에 익숙해지면 위험하다고
이게 집에 문제가 일어나고 업체를 불러서 해결하려고해도 지진후에 업체요청율이 폭주해서 가격은 물론 예약이 너무많아서 암것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짐 그때 일반적으로 혼자사는 남자들은 기본 공구랑 기본적인 조립같은거 할줄아는 애들이 있어서 가서 해주고 정액을 넣고가는 경우가 생긴다는것 ..
저 남자 조심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결혼하겠네!
저기에서 자기 시간 활용해서 공부하면 좋을텐데 사람이 그러기가 쉽지 않지
매일 32세 김대리님 직장내에서 센티하고 날카로워 보여서 여자같지가않았는데 혼자사는 집이 우르르르 해서 세세하게 고쳐야할게많은데 곤란한 모습을 보았고 가서 안쓰는 티비 한대 놔드리고 컴퓨터 점검좀 해주고 높은곳에있는 전구도 갈아드리고 그렇게 단순한것조차도 못하는 김대리님을 보니 갑자기 연약하게 느껴지면서 보호본능이 느껴지고 회사에선 못보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을 발견하게된다.. 31세 김대리입장도 24세 박사원이 이렇게 늠름한 어깨를 가지고있엇나 갑자기 호감이가고 정액을 받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그렇게 인구가 증가하는데.. 이런패턴임
힘든보단 어려운이 맞겠지... 힘들기만하고 발전엔 도움 안되는 직장도 많으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m〜
컴터쪽 일하는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편한직장(내 발전이 없음) vs 힘든직장(내 발전 있음) 뭐 이런 이야기하던데. 프로그램쪽이었나. 저기에 익숙해지면 위험하다고
Vm〜
이그젝틀리!
익숙해지면 위험한건 사실이긴 한데 또 편하면 편한대로 돈과 시간 이용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긴함.
캐런7
저기에서 자기 시간 활용해서 공부하면 좋을텐데 사람이 그러기가 쉽지 않지
캐런7
힘든보단 어려운이 맞겠지... 힘들기만하고 발전엔 도움 안되는 직장도 많으니...
사실 그게 되는 사람은 어디에서 뭘 해도 성공해 일하면서 자투리 시간에 쉬지 않고 자기 개발을 한다면..
Vm〜
갖다 아님?..
Vm〜
그러다 다른 사람와서 뽀록나면 어쩌려고 ㅋㅋ
나중에 가면 별 거지같은 이유로 쳐 불러댐
크롬 깔렸는데 이거 바이러스냐고 물어보던 사람도 봤다...
근데 크롬인척하는 바이러스 걸린건 본적있음..
크롬을 초로미라고 읽는 사람 있음
와......
나도 국방부 유지보수로 들어갔을때 저랬음 ㅋ
신성한 너글
이건 집으로 꼬시려는걱
정령오리
저 남자 조심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결혼하겠네!
야한냄새 미쳣네 진짜 이거
이거 더없어?
이런거랑 비슷한 사연이 일본에잇음 일본도 저출산은 물론 저 혼인 사회임 근데 통계청에서 비율을 내다가 갑자기 뜬금 혼인율이 올랐던 패턴을발견했음
도시권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 후에 혼인율 + 다음해 출산율이 엄청 폭발하는것임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했는데 혼자사는 여성들의 집에 컴퓨터건 장농이건 전구건 다박살나고 엎어졋을때 반드시 직장내에 혹은 친했던 남자를 부르게된다고함
정령오리
이게 집에 문제가 일어나고 업체를 불러서 해결하려고해도 지진후에 업체요청율이 폭주해서 가격은 물론 예약이 너무많아서 암것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짐 그때 일반적으로 혼자사는 남자들은 기본 공구랑 기본적인 조립같은거 할줄아는 애들이 있어서 가서 해주고 정액을 넣고가는 경우가 생긴다는것 ..
아 정액을...
이거 러시아 작가 만화인데 시리즈물이긴함.
루리웹-2388525374
매일 32세 김대리님 직장내에서 센티하고 날카로워 보여서 여자같지가않았는데 혼자사는 집이 우르르르 해서 세세하게 고쳐야할게많은데 곤란한 모습을 보았고 가서 안쓰는 티비 한대 놔드리고 컴퓨터 점검좀 해주고 높은곳에있는 전구도 갈아드리고 그렇게 단순한것조차도 못하는 김대리님을 보니 갑자기 연약하게 느껴지면서 보호본능이 느껴지고 회사에선 못보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을 발견하게된다.. 31세 김대리입장도 24세 박사원이 이렇게 늠름한 어깨를 가지고있엇나 갑자기 호감이가고 정액을 받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그렇게 인구가 증가하는데.. 이런패턴임
작가가 러시아인 작가명 VK
이민 준비해야겠다...
보상차원으로 정액을 넣는게 아닌 진심으로 서로에 대한 호감.. 서로에대한 새로운면을 발견하는 상황 여자혼자 사는 집에서 감당하기어려운 곤란의 상황이 벌어지는건 딱 자연재해뿐임 현대사회에선 컴퓨터가 고장나면 업체를부르고 전기배선이문제면 사람을 부르면됨 근데 지진이 일어나면 사람이 안옴 ..!! 이게문제.... 그럼 지인이 오거나 한동안 그렇게 지내야됨 넘어진 세탁기를 일으킬힘도없음 ......
하지만 가내 인프라가 전부 박살난채로 있더라도 유게이들을 부를 일은 없으니 헛된 꿈을 가지지 말자
불러줘!!!!!!!!!!! 공짜로 해줄게 재수없네 너 그럼 티비도 안보고 세탁기도 안돌리고 물도안나오는데 그렇게 살꺼야?? 수도는 내가 못고쳐.. 근데 재해 지원센터가서 생수같은 무거운거 들어다줄수도있는거잖아 내가 처음부터 정액 넣을려고 이렇게 호의를 배푸는게 아니야 그냥 같이일하던 직원이니까 안타까워서 도와줄수잇는거잖아 돕게는 해줘 정액 넣을지 말지는 나중에 선택하고
가서 집에있는 석유 발전기도 좀돌려주고 자전거 패달이라도 밟아서 세탁기전기라도 돌리게 해주고 뿌러져서 날카로워진곳 쇠톱으로 짤라주고 찬장밑에 들어간 여러 파편들 치우다가 딜도몇개도 발견하고 그러는거아냐>??? 난 전형적인 박애정신으로 사람을 도우러 왔다가 갑자기 이성애정신으로 바뀌는패턴을 말하는거야 ...
미친 ㅋㅋㅋㅋㅋㅋㅋ존나 진지하게 설명하다 왜 그쪽으로 넘어가버리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여운거 보소
여자가 끼부리는것 같음
뭘 넣고 간다고??
와우 30일
이렇게 생겼다면 이민 가지 마세욧!
PC에 보수라고 생각했다... 무슨 혼종일까 하고 들어온 내가 레전드
무슨회산데 업무용컴 메인화면이 포탈사이트여
악성코드로 고정되면 그건 좀 어렵긴했었음
저거 완전 이세계물인데?
여기 대부분이 게임이나 미소녀 덕질한다고 매체인 컴퓨터랑 친해서 다행이지 상상도 못할 증상으로 접수하는 인간들 진짜 많던데 ㅋㅋㅋ
전산실 일하는 사람들 에피소드 보면 기상천외한거 천지더라 코드 빠진것도 모르는건 기본이고 멋모르고 다 ok누르다가 악성코드 걸린 경우 단순히 프린터용지나 토니가 다 나간거에 불과한데 고장났다는 경우
토니가 나갔으면 고장이지!!
토너...오타야
토니스타크가 없으면 단순한게 아니라 아주 큰 손해지 ㅋㅋㅋㅋㅋ
토너는 고장맞음 잉크가루 묻어서 딴사람 시키고 싶거든
자존감 살려주는 신의직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에스비에 넣은 파일이 안열린다곺해서ㅜ봤더니 다 바로가기만 넣어놨어
전원코드 안꼽고 안켜진다고 부른 사람도 있더만
바탕화면의 바로가기 복사해와서 프로그램 실행 안된다고 하는 경우 있었음
와 나 초딩때 그랬는데ㅋㅋㅋㅋㅋ
좋겠다.
비정품 케이블에 폰연결하곤 충전안된다고 뜨는것도 있다. 별에 별 ㅄ들이 많음
상상 이상의 컴맹들이 많은데 또 한편으로는 저런 것들 덕분에 기술자들이 먹고 산다고 생각하면 됨 ㅋㅋㅋ
즐겨찾기가 없어졌다고 복구할수있냐고 해서 봤더니 익스플로러 아래의 메뉴모음이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없어져서 즐겨찾기 버튼이 안보였던거...
이런게 웃기는게 대체 뭘하면 메뉴모음을 없애고도 그걸 또 모르나 싶은거지
그래도 저렇게라도 고쳐주면 고맙다고 하긴하네 짜증만 내는 사람도 많은데 뭐 하나만 이상하면 왜 직원을 쓰는지 모르겠네
군대 통신반에서 근무해도 사람들의 컴지식 슈준을 알게되던데
근데 저런 식으로 업무 보면 나중에 이직할 일 있으면 경력으로 쳐주나..?
어디어디 부서에서 근무했음만 내지 않을까
이런 사람이 진짜 있다는게 소오오오오오오오금
진짜 동글 버린 팀장님을 보고 더이상 못 웃겠더라
아 ... 현타온다 ㅋㅋ 다 겪어봄 진상들 ㅎㅎ
난 이거 반대로 해서 힘듬..ㅠ 컴퓨터 예비부품 이런거 전부 쟁겨놓고 못버려서 맨날 쌓임.ㅠㅠ 근데 문제는 몇년뒤라도 진짜 쓸데가 있다는게 함정 ㅋㅋ
모아두는거 필수 아니냐? 가끔 가다 사타 선 같은거 필요할 때 딱 들고오면 쾌감 개 쩌는데
뇌가 쭈글쭈글한게 아니라 동글동글하구나!
모니터 바꿔준다니까 바탕화면 예쁘게 꾸며놨으니 바꾸지 말라고 함
중소도 외부업체 쓸텐대 의외네
실수령이 180이면 진짜 많이봣네... 난 공기업 pc보수 직원인데 실수령액이 160인데....
위로 추
반대로 별일 없으면 비싼돈(?)주고 저녀석을 계속 써야 하는가..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음......--....
윈도우+D 누르고 신뢰받은적도 있음...ㅋㅋㅋㅋ
문제는 저런걸로 맨날 불려다님
와 이거 큰일이네요 하면서 구라제거기 같은거 돌려주고나면 컴 빨라졌다고 놀랠듯
랜선이 빠져 있는데 인터넷 안된다고 한적이 있슴 'ㅁ';
대신 말도 안되는 요구도 나올수도 있는게 함정이다.. 상용프로그램을 깔아달라던가..
군대에서 밤에 당직근무 서는데 당직사관이 야근하다 막 자러간 체계병 데려오라 해서 내가 봐주겠다고 하니까 '니가?? 못할거같은데??' 하길래 얼마나 큰 일인가 싶어서 가보니까 프린터 공유 끊긴거 잡아달라는 거였던거랑 후임한테 '8월 문서 폴더는 7월 문서 폴더를 복붙해서 이름만 8월로 바꾸고 안에 내용 고치고 저장하는 식으로 하면 된다' 라고 가르쳤는데 후임이 '저번달 폴더가 이상해졌습니다!' 해서 보니까 폴더를 복붙한게 아니라 '바로 가기 만들기' 를 만들었을때를 보고 나는 우리 사회가 IT 문맹들이 참 많구나 하고 실감했음....
이런 사례는 줄어들거같지않은게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하는게 더 많아져서 겜돌이 프로그래머같은경우 아니면 컴퓨터 활용도가 더 낮아질수밖에없을듯 웃긴건 본문 사례는 스마트폰으로 지식인이든 어디든 한번 딱 검색하면 해결하는건데 이걸 사람 불렀다는건...
나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진짜 컴맹들은 검색 자체를 어떤말로 해야할지 모름. 그리고 어떤 증상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줘도 다음에 동일한 문제로 또 물어봄. 왜냐? 컴퓨터 관련 문제는 언제나 곁에서 해결을 해주기때문에 '내가 궂이 외우고 있을 필요 없잔아?' 라고 생각하고 기억 자체를 안하고 알려준내용도 그냥 흘려들음.
이거 완전 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