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서력 2020년
네트워크는 이제 인간의 생활에 있어서 때어낼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인간은 모른다
네트워크의 저편, 무한의 세계 디지털 월드와 거기에 살고 있는 디지몬들이 있다는 것을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의 네트워크 장해가 발생한다
주인공은 도쿄 근방의 타워 멘션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야가미 타이치
시부야에 나가 있던 엄마와 여동생 히카리가 멈추지 못하는 전철에 타고 있었다.
불가사의한 현상이 일어나 타이치는 디지털 월드로!
미지의 어드벤처로 향하게 된다
시들 신캐릭터 가지고 하라고 ㅋㅋ 왜 원래있던거가지고 그러는건지
어설프게 베낄바엔 아예 리부트한 것도 괜찮을듯
애들 사는 지역도 바뀐거같은데. 타이치 원래 도쿄살았었나?
그나저나 더 엿같네 이러면
오다이바도 도쿄임
아 애들 어릴때 살았던 지역 히카리가오카쪽이었지.
여의나루가... 아니라니!
뭐 차라리 그게 나을수도 있겠다
상황이 더 절박해졌네
라스트 에볼루션이 어드벤처 마지막 이야기라면서 뭔 또 리부트여
설산에서 시작이 아니라니.. 그 디지털세계로 떨어지는 모션을 못보는건가.. 근데 이거 테이머즈내용 아니냐? 지하철에서 가는거
아 그건 프론티어네
지하철 타고 가는거면 프론티어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열나이츠는 안 나왔음 좋겠다. 나왔다 하면 비중을 다 잡아먹어.
전송되고도 스마트폰 쓰려나
아 왜캐 불안햌ㅋ
진짜 불안해 ㅋㄱㅂ
갑자기 분위기 프론티어 왜 열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