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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빡대/갈통만 있는게 읽어보면 당연히 해야될일을 하는건데 그걸 미담이라고 뿌리고 있음 하긴 지금 보면 할일도 안하고 세금이나 퍼먹으며 검팔이랑 수사구너이니 뭐니 개소리나 삑삑 하는데 본인 업무라도 하면 미담이긴 하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담도 맨날 똑같은거라 걍 거를수 있더라
견찰새끼들 미담? 견찰이 자기 업무보는게 그건데 미담이라고 이슈까지 되는거보면 참;;;일반인이 시민을 도왔다->미담 경찰이 시민을 도왔다->업무,본업,당연 이걸 얼마나 도외시하고 이미지가 바닥이면 ㅉㅉ
경찰이 하도 일을 쳐 안하니 원래 마땅히 했어야하는 당연한 일이 미담취급을 받음
소방관이 칭송받는 존재이건 그들은 묵묵히 일을 해서 그런거다. 그러니 국가직 전환 여론이 나오고 정부는 표를 받기 위해 국가직 전환을 추진했지.
버닝썬은 그냥 대놓고 피해자 겁박이나 수사 대충등 븅.신짓하더라. 생각해보니 군사정권때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라고 국민을 참피로 생각하고 말 했지?
견찰이 견찰한 내용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 업데이트되는데 견찰미담글은 맨날 똑같은 내용 반복이더라 ㅋㅋㅋ
아니 존나 웃긴게 소방관 미담이면 뭐 어디 들어가서 누구 구출했다 밤새서 불끄고 쓰러졌다 의사 미담이면 환자 누구를 어떻게 구했다 뭐 이런 자기 업무에 충실한 내용인데 경찰 미담은 누구 큰 범죄자를 잡았다 이런 건 안올라오고 이불덮어줬다 길안내해줬다 이딴 것들만 올라옴 심지어 절반은 주작이고 ㅋㅋㅋ
왜냐면 서 평가에서 홍보 점수의 비중이 높거든. 그래서 미담 홍보, 그것도 눈에 띄기 좋고 기사 실리기 좋은 여경을 얼굴 마담으로 세운 미담 만들기가 기승을 부리는거지.
차라리 억지로 미담 만들어서 올리는건 약과지 ㅂㅅ경찰처럼 남의 사진 도용해가지고 소설쓰는 병.신들도 있음
미담도 맨날 똑같은거라 걍 거를수 있더라
견찰새끼들 미담? 견찰이 자기 업무보는게 그건데 미담이라고 이슈까지 되는거보면 참;;;일반인이 시민을 도왔다->미담 경찰이 시민을 도왔다->업무,본업,당연 이걸 얼마나 도외시하고 이미지가 바닥이면 ㅉㅉ
의경일때의 경험으로는 미담 만든다고 일부러 어두운 주택가에서 불봉 들고 순찰도는거 사진만 찍고 의경한테 맡기고 다시 파출소 들어간다던가... 의경들이 치매 할머니 찾은 걸 의경애들한테는 포상휴가 쥐어주고 마치 지들이 한 양 sns에 올리고 ㅋㅋ... 초과 찍으러 밤에 차타고 와서 찍고 가거나 참 ㅋㅋ
얘들은 빡대/갈통만 있는게 읽어보면 당연히 해야될일을 하는건데 그걸 미담이라고 뿌리고 있음 하긴 지금 보면 할일도 안하고 세금이나 퍼먹으며 검팔이랑 수사구너이니 뭐니 개소리나 삑삑 하는데 본인 업무라도 하면 미담이긴 하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하도 일을 쳐 안하니 원래 마땅히 했어야하는 당연한 일이 미담취급을 받음
소방관이 칭송받는 존재이건 그들은 묵묵히 일을 해서 그런거다. 그러니 국가직 전환 여론이 나오고 정부는 표를 받기 위해 국가직 전환을 추진했지.
차라리 억지로 미담 만들어서 올리는건 약과지 ㅂㅅ경찰처럼 남의 사진 도용해가지고 소설쓰는 병.신들도 있음
견찰이 견찰한 내용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 업데이트되는데 견찰미담글은 맨날 똑같은 내용 반복이더라 ㅋㅋㅋ
견찰은 버닝썬에서 창.녀 창.남을 접대받을때만 일한다
황다리
버닝썬은 그냥 대놓고 피해자 겁박이나 수사 대충등 븅.신짓하더라. 생각해보니 군사정권때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라고 국민을 참피로 생각하고 말 했지?
이말 들으니까 진짜 버닝썬이랑 1987이랑 오버랩되네 ㄷㄷ
공통점이 있지. 국민을 참피로 보는 순사.
방금 공무원 범죄율 찾아서 안건데 막상 경찰 범죄율이 공무원중에서 높은편이긴 한데, 탑은 아니긴 하더라. 법무부 소방이 더 높긴함. 경찰 수가 많아서 특히 눈에 띄고 언플하는게 심해서 그런듯. 법무부는 검찰 기소율 0.1퍼도 안되면서 상위권이라는게 좀 놀랍기도 하고
경찰 범죄를 경찰들이 덮으니 믿음이 가야지 ㅋㅋ
뭐 그거를 고려하긴 해야겠지만, 그래도 통계가 가장 객관적이지...
경찰 관해선 커뮤니티 마다 반응이 천차만별인게 흥미롭다.. ㄷㅁ는 어떤가 보려고 글도 아니고 경찰 어떠냐는 글에 댓글로 욕먹을만 하고 일 잘 못한다고 썻었는데 욕 엄청 박힘 ㅋㅋㅋㅋ
경찰공무원 준비생이랑 현직이 있겠지
ㅇㅇ 그렇기도 하고 디ㅁ가 워낙 또 선민의식에 쩔어있는 사람들 많아서. 사례를 들어주니까 반박은 못하면서 경찰들이 고생하는데 그런말 하면 힘빠져서 국민들 지켜줄 수 있겠냐는 소리들이나 하고 경찰들 이런 말 들으면 파업하면 어쩔거냐고 그러고 참..
아니 존나 웃긴게 소방관 미담이면 뭐 어디 들어가서 누구 구출했다 밤새서 불끄고 쓰러졌다 의사 미담이면 환자 누구를 어떻게 구했다 뭐 이런 자기 업무에 충실한 내용인데 경찰 미담은 누구 큰 범죄자를 잡았다 이런 건 안올라오고 이불덮어줬다 길안내해줬다 이딴 것들만 올라옴 심지어 절반은 주작이고 ㅋㅋㅋ
의사 미담이면 뭐 장기려 박사나 헬조선에 꿋꿋하게 남아서 환자를 구원하는 이국종 교수네 말 그대로 눈물 나오는 스토리인데 경찰은 뭐 담요 덮어줬다가 나옴. 유게에서 조폭들 추적하다가 담가져버린 형사 이야기를 본적 있음. 경찰 담요 덮어줬다 이야기랑 비교하니까 조폭 추적하다가 순직한 형사가 너무 불쌍함. 그 형사 혼자서 호구처럼 피똥싸면서 추적하고 대다수들은... 이야기 주작.
미담을 자기 입으로 말하면 선전선동일 뿐이다. 진짜 미담은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소문을 자연스럽게 타고 퍼져야 미담이지... 이걸 왜 높은 분들은 모를까
로스릭상병
안타까운 사건이였음. 그냥 증거 모아서 일진에게 빨간줄이라도 긋게 도움이라도 되지... 경찰인 아버지가 분노에 폭발해서 경찰에 짤린지 오래겠지... 근데 그 분노가 이해가 감, 소중한 자식이 일진에게 당했는데.
공수처가 생겼으니 이제 시작이다.
왜냐면 서 평가에서 홍보 점수의 비중이 높거든. 그래서 미담 홍보, 그것도 눈에 띄기 좋고 기사 실리기 좋은 여경을 얼굴 마담으로 세운 미담 만들기가 기승을 부리는거지.
ㅇㅇ 점수용맞다 인사고과에 반영될껄?? ㅋㅋ 부서마다 미담 제출해라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