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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대부분은 졸업하고도 업계에서 얼굴보는 과라더라
12년 동안 교육이 순응하도록 가르쳤는데 3개월 사이에 얼마나 변하면 변한다고
아싸였어서 몰라
대부분은 졸업하고도 업계에서 얼굴보는 과라더라
12년 동안 교육이 순응하도록 가르쳤는데 3개월 사이에 얼마나 변하면 변한다고
난 그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 초중고를 다합해서 내가 선배를 마주할 일이 없었고, 대한민국교육과정도 선배랑 어울리는 수업을 진행하도록 되어있지않음. 선배한테 순응하라는 대한민국 학교 그어디에서도 가르치지않는다
취업할 때 대학 보고 뽑는 이유와 같음. 학연이란게 평소엔 1도 관계 없다가도 의외의 순간에 결정적으로 작용할 때가 있음.
인간이 사회적동물이라 그런거지. 다들 생각은 해도 현실타파할 정도의 인싸력이 없으면 못엎고 남들 하는대로 하던가 아싸될 생각하고 대학 인맥을 만드는건 고사하고 악평을 얻겠다 각오하는거지.
참고로 난 고딩때 정말 성질대로 살았는데 취직하고나니까 내 5기 위 고딩선배가 있더라 -_-; 중딩땐 울 아부지 회사 이사님 조카가 동급생이었고. 의외로 세상이 좁아. 그거만 알면돼
족보 이런거?
보통 저런학과들이 업계자체가 좁은 경우가 많음 아니면 학과장같은 교수가 무언의 용인을 하던가
평생 봐야 하는 경우지 업계가 좁아서 소문 잘 퍼지고 마주치기 쉬운 과 그런 과는 잘못 밉보이면 업계 블랙리스트 오르는 수준임 그래서 아예 때려치고 다른 데 알아볼 거 아니면 걍 따르는 수밖에 없음 물론 그런 거 아니면 걍 단체로 병-신
선배라고 해도 짜피 대학이면 길어봐야 3년따리 찌끄레기 인연 아니냐? === 이게 그렇게 안됨. 예를 들면 의대의 경우 한국에 병원이 몇개나 있는데? 서울의 경우 큰 병원 그닥 많지 않음. 글고 1명만 그런 병원에 들어가면 그 다음부터 취업은 평판과 인맥 순서로 취직 됨. 선배가 아~ 얘는 좀 싸가지가 없어요..... 하면 블랙리스트 되는거임. 인생이 달렸으니까 시달릴 수 밖에 없음. 안 그러면 다른 업계로 가던가 근데 다른 업계도 상황은 비슷함
이걸 무시하려면 빽이 캡빵 쎄야함. 국회의원이라던가, 업계에서 허가내주는 고위 공무원이라던가 전화 한통으로 내 자녀 자리하나 만들어 줄 정도 되면 못건드리는게 맞음. 그래서 모 대학에서 느그부모님 머하시노 물어본거임. 냉정한 말이지만 부모빨은 무슨 수를 써도 못이김.
간호사 블랙리스트. 사유까지 다 기재되어 있음. 이런게 돌아다니면 재취업 못하는 거지. 업계탈출 하던가 지역탈출 하던가
더 무서운 사실은 사실유무 상관없이 쓰는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다. 밉보이는 순간 인간쓰레기 소설하나 쓰면 끝임.
노동부신고한거 어떻게알아내?
신고하기 전에 '돈 안주면 신고할거에요!' 하는 사람 의외로 많음. 그리고 인맥이 있던가, 아니면 소설이던가 중요한 것은 사실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