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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넘 슬프다 진짜 열심히 짰는대 사라지면...
울수도 있지 왜 참견이시죠?
원래 다들 그러지 않나? 나도 안풀리던거 에휴 하고 집에 와서 잠드면 꿈에서 풀고 있던데......
머지... 이 개구리는 페페 말고 또다른 원작이 있을 거 같은데...
참견할수도있지 왜 우세요?
어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코딩 노예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다른 노예 기이하게 여겨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까?" "아니다." "슬픈 꿈을 꾸었습니까?" "...아니다. 코딩하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십니까?" 코딩 노예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코딩은... 이제 사라졌기 때문이다."
입모양 보아하니 나히아 츠유아냐? 아닌감...
어째서 울고 있느냐?
막글 넘 슬프다 진짜 열심히 짰는대 사라지면...
아 ㅋㅋㅋ
원래 다들 그러지 않나? 나도 안풀리던거 에휴 하고 집에 와서 잠드면 꿈에서 풀고 있던데......
어째서 울고 있느냐?
민트초코 삼겹살
울수도 있지 왜 참견이시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KIhsoy
참견할수도있지 왜 우세요?
그러고 보니 나는 아직도 학교에서 시험이나 숙제 푸는 꿈을 꾸는데 왜 꿈인 걸 알면서도 풀고 있는지 모르겠다.
조미료빵
머지... 이 개구리는 페페 말고 또다른 원작이 있을 거 같은데...
여우할아버지
입모양 보아하니 나히아 츠유아냐? 아닌감...
나도 입땜에 츠유 생각했는데 눈이 츠유가 아니라서...모르것음..
애프터 이펙트 하려고 자바스크립트(자바 아님) 만지고 있음... 하는 일은 영상일인데 하는 작업은 프로그래밍...허...
편돌이 하다 와서 꿈에서도 물건채우고 계산하고 했던 기억 난다 ㅋㅋㅋㅋ
원래 그런거죠 꿈에서 힌트 얻어서 개발하고 그랬는데 저 소스는 안보이네요
IDE 색깔좀
어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코딩 노예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다른 노예 기이하게 여겨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까?" "아니다." "슬픈 꿈을 꾸었습니까?" "...아니다. 코딩하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십니까?" 코딩 노예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코딩은... 이제 사라졌기 때문이다."
코딩하다 안 풀려서 자려고 누우면, 어? 이렇게 하면 되겠는데? 하고 실제로 해보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