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몇몇 에스파다 실더들은 사신들 수 특히 대장조차 아닌 부대장도 다굴한걸 막은걸 대단한듯 실드치는데 이 부분이 그런 실드 중에서 가장 납득이 안가더라..
솔직히 등급이 한끝 차이니까 좀 몇명 덤벼도 도움은 되겠지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 한끝 차이가 엄청 넘사벽이라 게내 두세명 덤빈게 도움은 커녕 크게 의미가 없고 오히려 작중 부대장이 대장수준의 강자에게 덤빈 결과를 보자면...
소사때 대장 턱걸이 수준인 시해 이치고 에게 3대1로 털리거나...
당시 부대장급인 챠드는 에스파다5번에게 노해방으로 한방에 털렸고...
당시 만해까지 쓸수있던 렌지와 그와 비슷하게 묘사된 우류가 8번에게 2대1로 털린걸 보면...
진짜 대장과 부대장의 차이는 넘사벽인데 대장 시해 다굴도 진짜 납득 안가는 마당에 부대장 실드는 무슨 생각으로 나오는지 의문이라고 봄....
이건 마치 원피스에서 대장과 필적하는 적과 싸우는데 대장에 중장 몇명 덤빈걸 다굴 했다고 실드치는 거와 맞먹는 변명이라고 봄. 아니면 원펀맨으로 치자면 용이나 귀급 괴인과 싸우는데 S급에서 A급 몇명 좀 덤볐다고 다굴했다고 엄청나듯이 실드하는거 밖에 안보임..
그만큼 대장과 부대장 차가 큰데 이 부대장 실드는 무슨 생각속에 나온지 의문이 듬...
다 필요없고, 그냥 작가 뇌내 속 파워밸런스가 엉망이라서 그럼.
걍 아란칼 편 들어서 이치고가 너무 너프 먹었지 전개만 보면 다른 대장 시해 = 이치고 만해고, 다른 대장 만해 = 이치고 호로화인 것처럼 연출을 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