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와 흑해 사이에 위치한 국가 조지아 (그루지야)의 마루네우리시 교외에서 생명을 강인함을 느끼게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태양이 내리 쬐는 쓰레기 처리장. 지역 양계업자가 여기에 썩은 달걀을 수백 개나 버렸다. 그런데 그 달걀들은 썩지 않은 것 같다.
쓰레기 처리장을 메운 병아리 떼
태양열로 데워진 수백 개의 알이 부화하여 쓰레기 처리장은 병아리떼로 가득하다. 계란들이 부화했는지 놀라울 뿐이다. 병아리들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만,
아무래도 대부분의 병아리는 지역 주민에 잡힌 것 같다.
교촌치킨이 왜 작은지 알아?
키잡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아아아~~
그만 답변해 듸지기 싫으면
저녁은 치킨이다!
영계백숙
센토:에볼토오오오오!!!(환희)
뭐야 이 덩어리는
잡혀서 어떻게 됐나요
힘쌘돌직구
키잡
힘쌘돌직구
영계백숙
힘쌘돌직구
힘쌘돌직구
교촌치킨이 왜 작은지 알아?
팔껍마황
그만 답변해 듸지기 싫으면
아니 난 하나만 적었는데...
팔껍마황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아아아~~
동정마법사
아빠가 치킨 사왔다~
와 교촌치킨 그거 페도치킨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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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마법사
센토:에볼토오오오오!!!(환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정마법사
저녁은 치킨이다!
야키니쿠는 불고기?
귀엽ㅋ
맛잇어짐
돼냥돼냥
개콧수염
뭐야 이 덩어리는
공짜 병아리 개꿀
헐.. 저동네는 무정란이 아닌가보네
양계장 정리하면서 버렸던가 일반 계란(무정란)인줄 알고 샀는데 유정란인거 보고 그냥 버렸거나
계란은 부화시키려면 일정시간마다 굴려줘야하는거 아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