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라이트멘트 파라딘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엔라이트멘트 파라딘"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마술사" 펜듈럼 몬스터를 소재로 하고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 묘지의 마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에 넣는다.
②: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원래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구린 성능+멋대가리 없음+활약상 미미
홀로그래픽 레어 카드 압도적 최저가
왠만한 레어카드 보다도 처참한 시세를 가졌고 이딴 휴지를 가질려는 유저도 없음
흑룡을 생각했다..
저런게 부스터 표지카드입니다 여러분
그나마 진화체는 쓸만하긴함
저건 심지어 마술사덱에서도 안쓰임
그 진화체도 저거보다 무려 1200원 더 비싸네요
묘지에서 마법카드 탄에 한번 뽑아오고, 전투로 몹 죽이면 그 몹 데미지 만큼 피해?
유희왕 모르는 내가봐도 효과가 너무 별로다. 유게에 올라오는것들이 변태같은것 밖에 없어서 그것만 봐서 그런가?
너무 별로인거 맞음 ㅎ
아무것도 모르지만 생긴건 못나진 않았는데 최저가면 부적으로 사겠다 ㅋㅋ
능력 발동 조건이 없었으면 많이 썼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