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파격적이거나 기존 성우의 이미지를 깨뜨린 캐릭터 등등 꽤 독특한 캐릭터들 많이 뽑았던거 같음
라라아, 로랑, 시로코, 키엘(혹은 디아나), 깅 긴가남, 아스함 등등
제일 최근쪽으로 본다면 열폭하는 흙수저 언더도그마 그 자체인 마스크 대위.
서브컬쳐에서 흔치 않은 케이스였던거 같은데 마음에 들었었음.
꽤나 파격적이거나 기존 성우의 이미지를 깨뜨린 캐릭터 등등 꽤 독특한 캐릭터들 많이 뽑았던거 같음
라라아, 로랑, 시로코, 키엘(혹은 디아나), 깅 긴가남, 아스함 등등
제일 최근쪽으로 본다면 열폭하는 흙수저 언더도그마 그 자체인 마스크 대위.
서브컬쳐에서 흔치 않은 케이스였던거 같은데 마음에 들었었음.
흑인 오토코노코 로라로라
토미노 옹이 인터뷰에서 그 요즘 어떤 환경운동가 애가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이러니 저러니해도 사회문제에도 관심이 여전히 있는 거 같아
아무로부터 그 당시 별루 없는 내성적인 로봇만화 주인공에 3p를 하고 싶어하는 라라아 미친개 같은 카미유 등 온갖 시도는 다 해봤음
건덕들에게 주워듣기론 섹무새 카미유도 그당시엔 깨는 캐릭터라 하더만 사춘기나 질풍노도 같은거 대중적으로 인식되기전에 질풍노도 사춘기 청소년을 주인공 삼아놔서 쟤가 왜 저리 똘1아이짓하는지 이해못한 그시대 시청자들도 제법 되었다고 들었지
G레코에서 등장인물중 몇명이 계속 쿤타라 쿤타라 거리길래 뭔가했더만 식용 인간들으 후손이라는 설정보고 "아 이 영감탱이 여전하네"싶었음